글 읽다가 화만 났지 운건 처음인데요.
애기가 엄마 병원 지금 깜깜해? 라고 물었다네요
얼마나 아팠으면 얼마나 병원에 가고 싶었으면...
레퍼런스를 가져와서 반박하기도 지치구요
애 둘 키우는 엄마로서 저 아기의 말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서 눈물납니다.
오죽했으면 의사선생님도 울컥했겠습니까?
아기가 너무 가여워요.
가슴이 미어질 것 같아요
https://cohabe.com/sisa/202758
안아키 카페글인데 보고 울었어요
- 잡은농어 장만해놓음. [1]
- 2041호별어린왕자 | 2017/05/01 03:36 | 5919
- 어제 해변에서 원반던지기 하는 외국인들을 보았는데 [7]
- [가율아빠]NArr™ | 2017/05/01 03:27 | 5260
- 일본에서 사온 안마기 [13]
- Lv7.Hyun♪ | 2017/05/01 03:27 | 4744
- 다이소 계란찜 [9]
- 잘도그러겠다 | 2017/05/01 03:26 | 4223
- 안아키 카페글인데 보고 울었어요 [42]
- 권토중래 | 2017/05/01 03:26 | 2595
- 이 사진은 망한 사진 아닌가요?? [14]
- envo23nb | 2017/05/01 03:25 | 5564
- 해병대의 딜레마.jpg 甲 [30]
- Caption | 2017/05/01 03:22 | 4338
- 유명인 B씨 대선 지지후보 밝혀... [12]
- 아다만티움 | 2017/05/01 03:22 | 3115
- 진정한 한식 세계화 [21]
- 달빛물든 | 2017/05/01 03:16 | 2679
- 학교괴담 레전드.jpg [24]
- 진여신4F정발시급 | 2017/05/01 03:16 | 2504
- 야! 독일 항복했데!.jpg 甲 [17]
- Caption | 2017/05/01 03:08 | 2627
- 여성주의. 운동권이 길러낸 그 괴물에 관하여. [46]
- 시골훈장 | 2017/05/01 03:08 | 5150
- 친구랑 해외여행 갔다가 절교한적 있으신분?? [28]
- 0zeros0 | 2017/05/01 02:59 | 5465
- 시부모님 땜에 멘붕 [9]
- 우쭈맘 | 2017/05/01 02:57 | 4107
- 딴지펌)왜 노동자들은 지지하지 않을까? [6]
- 진리1 | 2017/05/01 02:55 | 3362
쳐맞아야 고쳐질래나
애들이 진짜 무슨죄인지ㅠㅠㅠㅠㅠㅠㅠ
저 미쳤나봐요 눈물이 안 멈춰요 엄마 병원은 깜깜해? 우리애가 이말했다면 전 가슴을 뜯었을것같아요
오죽하면 의사샘이 울기까지 하나요...
미친...개같은 년
의사가 울기만 하면 뭐해요. 의사는 신고의무자 아닌가요? 의사가 울고있음 어떡해요ㅠ 아이를 지켜줄수있던 소중한 기회를 포기한거 아닌가요. 어린이집 선생님들도 그렇고, 제 애도 아닌데 다 너무 원망스러워요.
애들이 병원가는걸 얼마나 싫어하는데...
오죽 힘들었으면 저런소리를...
진심 미친거 같아요.
해열제 없던 시절 열병걸려서 장님되고 바보되고 하던 그시절 의료수준으로 딱 자기애를 키우고 있다는거도 모르고.... 제정신인지..
개쓰레기 아...
근데 궁금한게 지들 쳐 아플때도 병원 안가는건가요?
아기가 너무 걱정되네요..병원가자고 할정도면..
진짜.....저 그지 발싸개...같은 ....
너무 맘아프네요
의사가 울었다니, 산전수전 겪어온 그 의사가 환자에게 학대라며 울었다니...
상상이 안갑니다...
홍역에 한번 걸려봐야 아, 예방접종이 참 고마운 거구나, 할거야.
낮에 오유에서 글 읽고 충격을 받아서 구글에 안아키를 검색해봤더니, 어떤 아기 얼굴이 짓무르다못해 귀가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엄마되는 사람이 귀가 떨어질 것 같아서 손으로 눌러줬다며 글을 올려는데. . 할 말을 잃었. .하아. .
진짜 정신병자 같아서 소름돋아요..
자기 애가 저렇게 아파하는 걸 보고 있으면서
뭐 자긴 안아키스트??
와...
아 진짜 정신병있는 미친1년놈들....화학으로 만들어내면 다 안 좋은 거예요? 진짜 이해가 안 간다....본인들은 치료받을 거 잘 받고 그렇게 잘 살면서 아기는 얼굴이 박살나고 짓물러도 괜찮다 괜찮다; 그냥 본인들이 믿는 게 부정당하는 걸 보고시피 않은 거겠죠. 교회 다니는 사람 앞에서 신은 없다고 말하면 끝까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처럼; 그깟 자기 소신과 고집 때문에 아이를 학대하고 죽이네요. 약 없던 조선시대에 아기들이 얼마나 많이 죽어나갔는지 사람들 수명이 어땠는지나 보고 오지...
안아키스트?
씨1발 니 새끼 아픈것도 불쌍치만 사회에 병균 뿌리고 다니는 건 생각 안 하냐? 안아키스트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쉬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키스트겠지
지들은 어떡해하면 화장 더 잘먹을까 이거저거 쳐바를때 애기들은 노로션을 외치는 미개한x
아.. 진짜... 이 대목이 왜 이렇게 맘에 걸리죠?
실컷 아픈아이 특권 누리듯이 엄마를 부리더니..?
말투가 사랑하는 아이 말하는게 아니고
마치 자기를 힘들게하는 사람 얘기하듯이 하네요..
누가 누굴 힘들게 하고 있는데.....
학대 맞아 이 멍청한 인간아!!!!!!!!!!!!!!!!!
안아키스트 좋아하네 뭐 신조어도 그딴 병신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아나키스트는 무정부주의자다 멍충한 인간들 진짜. 이미 있는 단어까지 ㅂㅅ같이 느껴지게 만들지 말고 제발 멍청한 짓거리 그만좀 하길!!!
약이란게 다 자연에서 가져온것들이거늘..
지 새끼 죽고 난 다음엔 뭐라고 하려나? 자기 옳은거 증명하려고 자식 잡아먹네. 정말 독하고 잔인하다. 금수만도 못한 년들.
아이가 당하는 고통만큼
곰보된
아이가 커서 부모에게 복수할 날이 올겁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그때도 너를 위해 그랬단다가 먹혀들 수 잇을지는
그때 되어보면 알거임.
자연치료라는 허울에 귀찮음을 포장하고픈 이기적인 방치
애기가 얼마나 힘들고 아팠으면...
병원이라면 가기 전부터 자지러지는 애들도 많은데..
진짜 아동학대로 싹 다 벌금 맞고, 온 집안 식구들한테 쌍욕을 먹어야 정신 차리죠.
무조건 아프면 약먹이는것도 문제지만 아픈 원인을 찾아서 정도껏해야지.
최근 이상한 외래어 써서 주의 따지는 사람들중에 정상인걸 본적이 없음.
아동학대이자 사이비 종교신념 수준인데..경찰수사 해야하는 상황인데..얼마나 전 진도개를 종교믿고 죄없는 어린 자식 죽인 엄마랑 뭐가 달라!!!지도 아프면 오만 짜증과 못참고 병원 가면서 ..나쁜것들 천벌 받아라
지 소신과 아이의 건강을 쳐 바꿔서 얼마나 행복해지는지 누군가는 꼭 지켜볼것입니다..
미국에서 어떤 부모가 자기 자식이 아픈데 항생제 먹이지 않겠다고 내 아이는 자연치유하게 할거라고 했는데
결국 제때 치료받지 못해 아이가 죽고 부모는 아동학대로 구속됐다는 뉴스를 보면서
과연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가 경악을 했는데 하 깝깝하네요....
의사가 울다니........ 제가 잔병이 많아서 병원진짜 많이 다니는데 상상이 안가네요 안아키글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애 죽으면 그만하려나요? 이해할수가없네요
안아키 회원 대부분이 아토피 환아들이라는데
스테로이드, 병원, 한약 치료 하다하다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마지막으로 시도해보는게 안아키라고 하던데
이런글 보면 또 샹년 소리나옴
애들 사진 돌아다니던데 얼굴 반쪽이 그냥 거의 뭉그러졌...
저기서도 분명히 병원치료를 받다가받다가 안돼서
어떻게 기적적으로 안아키 방식을 사용해서 나은애가 있으니
다들 저거 시도해보는거겠죠
참 ㅅㅂ ㅈ같다 뭐라 할말이 없네
자식 입장에서 진짜 미치고 팔짝 뛸일이에요 상식이 안통하니까
무식한데 신념까지 강하면 답없어요
애들 안죽이면 다행이네요
항생제 과다처방이야 우리나라 의학계의 오래된 문제이긴 하지만, 그거는 자연적으로 나을만한 감기 이야기고
애기가 무슨 자연치유를 해 이 ㄷㅅ들이....
전염병으로 인구풀이 반씩 줄어들던 걸 백신으로 잡은지 얼마됐다고.
애가 너무 불쌍해요ㅜㅜㅜㅜ사이비 사이코 아동학대범들 아닌가요
하..싹다 처벌받기를. 아..
앞으로 계속 생겨날 멍청한 부모거 먼저 걱정.. 아예 현대문물이 없는 곳에 박아두고 격리시켜야 되는데...자꾸 키보드로 똥글까지 써대니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었는데 종교 자주바꾸고 현대의학 불신하고
맨날 식초로 머리감고 이상한 풀물로세수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머리 이상해지고 피부뒤집어진다음에 피부과 가서 완치하고 이제 헛짓거리안함 에휴
애... ㅅㅂ 인생 불행해질께 느껴진다
애크면 공부 친구등등 아주 가관이겠다
본인이 약을 안쓸 능력이 안되면 능력을 키우던가 그냥 살아야지....
의사가 울정돈데 애엄만 그걸보고 아무렇지 않았다고? 사이코패스아님?
속으로 우울하다고? 그럼 하지마.
그리고 '안아키스트'? 이름값 제대로 하네. 해괴한 미신 믿는 거랑 뭐가 달라.
그냥 일찍 병원가면 항생제 없이 처방 받을 수 있는데.....저정도면 학대 수준인데...
아이들은 5, 6세 되면 자연적으로 덜 아파지는데 그걸 자신들이 잘키워서 먼역이 생겼다고 만족할 거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캐나다에서 이짓하다고 아이 죽인 부모가 있는데 법원에서 유죄 판결 받았습니다. 아이 숨 넘어가니 응급실로 데리고 온 모양이더라고요. 의사가 신고해서 체포되고 맨날 뉴스 나옴. 아픈 애 일주일 정도 자연치유 한다고 하다가 애 잡았어요 ㅠㅠ
미//친년들... 이정도면 아동학대죄
말도 안나온다...미쳐도 단단히 미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