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셨던 사진.
멍뭉이 표정 보다보면 그냥 옆에서 같이 숙면 취할 듯..
그런데 방금 포탈 메인기사 중 사진
열려있는 입, 뒤로 제껴 올라간 귀, 발버둥 치는 듯 한 다리...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누가 봐도 녹아버린 개와 초긴장 상태의 개 차이를 딱 보면 아는데
(저는 40년 이상 집에 멍뭉이가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40년 이상 집에 멍뭉이가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뭐하러 이런 무리수를 던지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진짜 안철수는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리수 찰스님... 이런거 하지 마라요~~~~~~~ ㅎㅎㅎㅎㅎㅎ
먼가 다 어설퍼
자신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포장만하니 저렇게 나오는거 같아요.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거 자신이 잘할수 있는거를 보여줘야지 이건 뭐 ...
인상은 왜쓰는지;;코스프레도 제대로 못하네;;
찰스형이 어설픈것도 있겠지만 티비보니 그 다음에 저 멍뭉이를 목욕시키더군요 ㅋㅋㅋㅋㅋ저희집 멍뭉이와 비슷한 녀석이라고 가정하면 아마도 닝겐....지금 나한테 무슨짓을 하려는거냐! 설마 목욕 뭐 그런건 아니겠지? 어? ㄷㄷㄷㄷ 이런 상태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너무 정석대로 안으려고 해서 애기가 불편해하는 것 같네요ㅋㅋ 사람에게 몇 번 안겨본 애들은 지들이 좋아하는 포즈가 다 따로 있어서..편하게 안기고 싶어 하죠ㅋㅋ
뒤주에 가두려는 듯
유기견을 독거노인들한테 입양시키겠다는 발상... 어휴...
문후보님 품속 강아지 졸귀ㅠㅠㅠ
개를 안키워도 둘째짤은 알겠네요 ㅋ
1. 안철수는 애견문화에 대한 어떤 생각도 없다가 그냥 문재인 따라하는 것 같음.
2. 그런데 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하고 개가 불안해 하는 장면을 언론에 노출해서 이미지 더 나빠짐
짝퉁은 역시 원판을 이길 수 없습니다.
잠깐 들어서 옮기는거 아니면 개 잘못 안았는데...ㅠ
마약방석 vs 가시방석
전 마약방석을 매우 애정합니다. - 담담
(멍리둥절)
개 한마리 제대로 편하게 할 줄 모르는 놈이 무슨 오천만 국민을 어쩐다고.
글고 거시기 아바타야 헐레벌떡 문 따라하지 마라. 얘네들은 오라지날이 없어
김연아 따라하는 아사다 마오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