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가구디자이너입니다.
신혼집 준비한지 벌서 6개월이 지났길래
그동안 인테리어 직접 준비했던 것들 정리 좀 해볼겸 사진 찍은거 올려봅니다.
현직 가구디자이너라 직접 스케치업으로 3D까지 올려가며 준비했던 신혼집입니다.
인테리어 전공은 아닌지라 전문가분들께서 보시기엔 별거아니시겠지만
나름 제가 하나하나 다 발품팔아가며 알아보고 직접 페인트칠해가며 준비한 집이라
애착이 남다르네요 ^^
사진이 많아서 원래 예전 주인이 살던 집의 모습과,
스케치업 3D 모습 등, 준비과정은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https://blog.naver.com/minoltian/220995789403









좋네요 저렇게 하고 살고 싶네여
님한텐 안맞길래요 ㄷㄷㄷ
제스타일이네요 ㄷㄷㄷㄷ 근데 전 결혼도 못할듯
저도 안 맡기겠습니다. ㅎㄷ
직업이 무안하게 느껴지는 사진이군요..ㄷㄷㄷ
책이 한권도 없다...ㄷㄷㄷ
프라모델 옆에 있네요
앗 발견요 ^^
저도 멋진데요.. 뭔가 파스텔 풍에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스크랩해둘께요 ^^
우와 이렇게 하고 살려면 인테리어비 얼마나 드나요
너무 이쁘네요.
사람사는집 맞아요?? ㄷㄷ 흐트러짐이 없는데
신경 많이 쓰신 것 같은데 공간 대비 소품이 다소 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ㄸㄸㄷ
저희 집이랑 비슷한 톤이시네요
혹시 카레클린트
근무하나요?
좋다...캬!
이케아 블라인드 갠찬나요?
엄청 넓어 보이네여~~~
녹색 현관문은 안칠해 주시나여~~^^;;
혹시 카레클린트 다니시나요?
뷰티 인사이드 그 회사..?
?!
아주 가까운 사이면 길게 할말이 있지만... 열심히 하셔서 그런지 무슨 화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