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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폭탄 테러에서 살아남은 아이

댓글
  • 토마토 2017/05/01 01:49

    저렇게 하면서까지 테러 단체는 무슨 메세지를 던지는걸까?
    내가 이렇게 미친넘이다 라고 말하는건가?

  • nerdman 2017/05/01 01:29

    유머는 아니고
    세상 참 뿅뿅같다

  • 엑셀리테🎗 2017/05/01 01:46

    저런 아이들한테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ㅠ

  • 김7l린 2017/05/01 01:30

    수술장갑으로 풍선불었네..

  • 더불어큐트당:대선후보 의원 2017/05/01 01:55

    .......

  • nerdman 2017/05/01 01:29

    유머는 아니고
    세상 참 뿅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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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7l린 2017/05/01 01:30

    수술장갑으로 풍선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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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청 2017/05/01 01:30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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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탐방용스파이 2017/05/01 01:33

    너의 미소가... 세상을 밝게 만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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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셀리테🎗 2017/05/01 01:46

    저런 아이들한테 대체 뭘 하고 있는 거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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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2017/05/01 01:49

    저렇게 하면서까지 테러 단체는 무슨 메세지를 던지는걸까?
    내가 이렇게 미친넘이다 라고 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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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글 2017/05/01 05:59

    '우린 억압과 핍박을 받았어요. 우리가 반인륜적인 행동을 하게 된 건 다 너희들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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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살라빔 2017/05/01 01:51

    니눈엔 이게 유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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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타노씨 2017/05/01 01:51

    유머라기도 그렇고...감동탭이기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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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롱타노씨 2017/05/01 01:51

    웃음을 잃지 않아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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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붸에에에에에 2017/05/01 01:52

    이게 유머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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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겜젤다찬양해 2017/05/01 01:53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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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큐트당:대선후보 의원 2017/05/01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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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블럭 2017/05/01 01:55

    도대체 전쟁에 애들이 뭔 죄가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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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로렌스 2017/05/01 01:56

    이와중에 비추 준 사람은 마음이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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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터리 奀문가 2017/05/01 02:16

    전쟁나면 자기는 살줄 아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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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루아 2017/05/01 02:00

    제발 저 아이가 앞으로는 꽃길만 걸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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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귀찮으심 2017/05/01 02:04

    아.. 애가 해맑게 웃는 모습이.. 참... ㅅㅂ 그만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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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터리 奀문가 2017/05/01 02:16

    ??? : 윗분의 권력이 제일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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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지않아. 2017/05/01 02:07

    지독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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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지옥누님천국 2017/05/01 02:08

    어딜가나 극단주의자 새끼들이 문제...
    에혀 애가 무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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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낙원의아리아 2017/05/01 02:24

    카메라 보고 웃는데 뭐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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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ryNyon 2017/05/01 02:33

    참 안타깝다
    그리고 천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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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나테 2017/05/01 02:35

    광신도 새끼들한테 묻고싶다 애들 죽여가면서 까지 니들이 얻는게 뭔지 뭐 ㅈ도 그런건 모르고 니네 신이 시켰냐?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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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아내는아베나나 2017/05/01 02:37

    전혀 관련없고 뜬금없지만
    미친 이야기를 들었어
    저 아이와 비슷한 상황에 시골의사가 있었지
    그리고 상황이 비슷한 아이도
    하지만 그 아이는 재활을 포기하고 먼저 떠난 가족 곁으로 가려고만 했어
    그러던 어느날 시골의사가 그 아이에게 한마디 하니깐 그 아이는 재활의지를 굳혔지
    그 한마디는 이거였어
    "방아쇠는 손가락하나로도 당길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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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비♡짱 2017/05/01 02:55

    아.. 유니세프에 아주 약소하게 매월 후원하고 있는데, 얼마전에 연락와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을 해줄 수 없겠냐고, 천원이면 어린이 한명에게 한끼 제공이 가능하다고 해서 약소하게 후원 시작했는데,
    움짤이 찡 해서, 후원금액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야겠네요. 너무 적게 한것같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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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얄랑셩 2017/05/01 03:12

    애기가 웃는데 왜 가슴티 다 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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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나의 진동토템♡ 2017/05/01 04:02

    실성한거 아니야? 너무 충격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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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티팍 2017/05/01 05:04

    테러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다.
    테러 단체의 좋은 협상 수단이지 불합리한 요구라는 것을 알아도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고분고분 해진다.
    어떤 피해를 감수 하더라도 테러단체를 척결 해야 하는냐?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요구를 들어주느냐? 선택의 기로에 있다.
    테러 단체도 이미 테러를 저질렀지만 여기에서 멈추고 기다를 것인가?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계속 테러를 저지를 것인가? 요구를 들어 줘도 공포를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인 테러를 행할 것인가? 등의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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