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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점점 저를 무시하네요.
이름을 애타게 불러봐도 눈도 깜빡거리지 않네요.
열받아서 툭툭 쳐도 시체처럼 꿈쩍도 안하고 있길래 슬쩍 봤더니 실눈뜨고 저 몰래 보고 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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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상...
굶기면 먼저 치댐
희번득
부의 상징 신일 선풍기 ㄷㄷㄷ
산지 한 10년 넘은듯 ㄷㄷ
1단에서 소음나는데 2단 올리면 소음 사라짐 ㄷㄷ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그 고양이 닮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