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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 만난 우크라이나 모델이 있었죠

딱 한번 만났을 뿐인데..
자기 여동생을 부르고 싶은데 항공권 어쩌구 하더군요...
바로 정리..
어이쿠..내가 만날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우크라이나 여자들 보통 순진하고 순수 합니다만... 그 여자는 아니더군요..
어느 나라나 저런 유형의 여자가 있기는 한데..한국에 특히 밀도가 높습니다.
뭐 만난지 보름만에 70만원 짜리 신발? 그냥 바로 차단해 버리3

댓글
  • 너구리1호 2017/04/30 02:22

    레알 여동생이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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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곰곰 2017/04/30 02:29

    한국남들 호구인걸 외국인도 아나봐요
    한번봤는데 항공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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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E3 2017/04/30 02:32

    안사주고 바로 잘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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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7/04/30 02:33

    전에 만난 한국 남자들이 그렇게 만든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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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E3 2017/04/30 02:37

    저 한국에 살지 않아요..한국 남자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만 전에 만난 남자들이 길이 잘못들인것은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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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칠맛미원 2017/04/30 02:44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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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딘™ 2017/04/30 02:51

    길을 잘못들인게 아니라 영악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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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E3 2017/04/30 02:53

    우크라이나 여자들 보통 순수합니다. 여유가 없게 자라서 남자가 작은 호의를 베풀어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어떤 아이는 초밥 같이 먹는데..이거 먹어도 되냐고 계속 물어보면서 하나 하나 집어 먹더라는.. 그런데 한번 보고서 항공권 어쩌고 하면 엄청 길이 잘못들은 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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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E3 2017/04/30 02:37

    본인이 며칠전에 카드, 신분증 다들어 있는 지갑을 분실해서 난감해 진 적이 있는데..바로 배고 프지 않냐면서 밥사주고 돈없지 않냐고 하는 색시도 있습니다. 진짜 사람다운 사람이 누군지야 금방 답이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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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Goodphoto 2017/04/30 02:54

    한국 남자 돈 많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서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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