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장소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범죄행위입니다."
한국사람들은 갈수록 목소리가 커지나 봅니다.
뉴스채널에서 패널 몇이 모여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데
톤을 잔뜩 높여서 그냥 고래고래 바락바락..
싸우는 것도 아니고.
북한 방송 아나운서들한테 배웠는지.
못 배운 홍준표한테 배웠는지.
https://cohabe.com/sisa/2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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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도 되있을것 같은데요
보통 한자랑 한글로만 되어있쥬
일본애들 공공장소에서 잘 안떠들어요
고개돌아갈 정도 소음 내는 무리는 1순위 중궈러 2순위 한국 아지매들 정도 입니당
선진국민,,
우리말은 경음이 많아서 그런지 뒤섞인 소리가 어떻게 들리냐면, "깡깡깡 까라랑..."
단체 관광객은 대부분 다 시끄럽지만
자리도 아닌대 아무대나 않고 심지어 일본직원 자리인데
자리 비었다고 않아서 신발 벗고....
참 같은 나라사람이지만 봐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