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아무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5명 다 그닥이라...아직 부동층...
네이버 뉴스 댓글에 너무 공감가서 ㅎㅎ 
https://cohabe.com/sisa/19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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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이냐 아니냐를 차라리 물었으면...주적이냐 아니냐...사상검증하는 것도 아니고..세상을 어떻게 ~이냐 ~아니냐로 볼 수 있나요...4차 혁명의 시대에..
4차혁명 머리 아프네요 ㅎㅎㅎ
4차 혁명은 결국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 겁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로봇이 일하고, 인간은 예전 만화영화처럼 놀고 먹어야 하는데..로봇을 고용한 기업이 이윤이 극대화되죠.
그래서 4차 혁명에는 반드시 사람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꼭 들어가야 합니다. 정치에서 다룰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동감도 가긴 하지만..문재인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질문 자체의 내면적 이유를 알기 때문에 둘러 댈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공감이 별로 안갑니다.
그렇군요 ㅎ
우와~~~
이글이 팩트네요!
좋아하면 좋아한다.싫으면 싫어한다하면될걸...
왜그럴까요?
두루뭉실~~
답정너에 말려들기 싫은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론 점수 잘나온거 보면 정말 내 머리가 이상한건지 의심하게됨...
공감이 -100%인디유.........ㄷㄷㄷ
저 댓글에 별로 공감은 가지 않지만 어제 문재인 후보가 명쾌한 답변을 못한건 사실이죠.
정확한 비유 같네요.. 웃음도 주는 비유지만 대한민국에는 인재가 없다는 생각에 한편 씁쓸합니다
걍 다섯명다 말못하는건같음...
헐...난 왜 공감이 되는거지? 사실 좀 확실하게 맺어주는 말들이 없어서 안타깝더라는....
100% 공감합니다.
자기 의견을 절대로 말하지 않는 후보입니다.
대통령은 되겠지만
된 뒤가 더 문제일듯....
음성지원 ㅋㅋㅋ
문슬람들 한테 태러 당하실듯...ㄷ ㄷ
괜찮습니다 안철수도 징징거려서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ㅎㅎ 홍준표는 하..
화력은 안카에다가 훨씬 세죠.
좋아하면 좋아한다 ㅈㄹ 싫어하면 싫어한다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제대로 안된듯
어제의 토론의 전체적인 답변에 대한 내용을 빗대어 쓰신거 같은데...
요리사 부분에서... 비유가 이상한데요...
제가 쓴게 아닙니다.
자기 생각이.없던지..머리 속에는.표계산밖에 없던지 둘중.하나죠
문벌구 ㅋㅋㅋ
느낌적으론 비슷한데, 질문 대상의 성격이 삼겹살처럼 본질이 분명한게 아니었기에 다른것같네요
예를 잘못 들었다고 보여지네요
어제 자게에서 본
"탈모인 좋아하십니까?" 이게 가장 적절한 비유인듯.
이재명이 그립네요
적절한 비유입니다
토론회 보면 미끼 던지고 물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같아서...뭐 하나 물어 보면 생각 하고 또 생각 하고 말해야 할듯...
무슨 토론회가 하나만 걸려라 하고 함정을 계속 파고
삼겹살 좋아합니다.
어떻게 지방이 많은 삼겹살을 좋아할수 있습니까? 국민 건강은 생각안하십니까?
삼겹살 싫어합니다.
어떻게 삼겹살을 싫어할 수 있습니까? 서민의 대표적인 먹거리인데 서민 삶을 너무 모르시는거 아닙니까?
그만 하시죠 다음에
자자 유승민 후보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문지지자였는데 토론 3회 보고 답변 태도에 실망하여
아...고민중입니다 누구로 가야할지
일단 심블리로 마음이 가고는 있습니다
어제, 싫어한다. 반대한다. 고 명확하게 밝힌 적도 많은데,
사람들은 재미있는 부분만 듣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지 척~!
정확하고 간단명료 하네요.
유: 삼겹살이 한근에 11,000원이라고 하셨는데, 이마트는 10,500원이고
우리동네 정육점은 12,000원이고 냉동삽겹살은 10,000원이 안하는데 계산 틀린것 아닙니까?
홍 : 그거 북한 삼겹살이죠?
안 : 삼겹살도 좋고 목살도 좋습니다.
심 : 삼겹살 논쟁 지겹지도 않습니까?
전혀 공감가지않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