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에서 가짜뉴스 펙트체크 안하고 그냥 진실인 양 이야기하는거
진짜 선관위 차원에서 경고하고 막아야죠.
원래 말싸움에서 우기는 놈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는 법입니다.
마친 문재인은 말을 돌리고 회피하고 하는 것처럼 보이는 시간도 있었는데
우기는 새끼들을 숫자 하나하나 체크해서 토론에서 조질수가 없어요.
중간에 쉬는 시간을 줘서 캠프와 보좌관들이 펙트체크하고 토론 중에 반박할 수 있도록
시간이 주어져야 저런 가짜뉴스 살포하는 놈들 조질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는 살포되는 건 매우 쉽지만 해명하는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잘 보도되지도 않죠. 꼭 남은 토론에서는 수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틀린거라고 해도 또묻고 아니라고 해도 왜 거짓말하냐라고 하고...
그래도 시간좀 쓰더라도 명확하게 아니라고 표현하는게 나아요. 잘 모르는 사람은 회피한다고 생각해요.
선관위 자체도 누구 관리 받는 (거 같은) 놈들이라 별로 믿음이 안 간다는 게 문제에요.
세상에 일국의 가장 큰 선거가 코앞인데 주무부처를 못 믿어서 이미 답을 얻은 유권자가 불안해해야 한다니! ㅠㅠ
사실상 노컷일베 프리덤뉴스 편집장임
자격이 없는 사람이에요. 전직 당권정지는 감옥에있구 이분도 못나오는거 아닌가요?
선거캠프에서 아예 토론할 때 마지막 15분 정도는 그날 했던 발언 팩트체크 하는 시간으로 할애하기를 합의했으면 하네요. 금붕어들도 아니고..
진짜 병신아닌가 적어도 본인들은 문 후보 이겨보겠다고 나오는거 일텐데 저렇게 가짜뉴스나 싸질르고 있으니...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승리를 하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