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문자를 받았다는 송 전 장관의 주장에 대해 문 후보 캠프의 권혁기 수석부대변인은 "실명을 공개하면 되지 왜 우리한테 공을 돌리느냐"며 "왜 또 쓸데없는 진위 공방을 만드는 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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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순 "文캠프 관계자가 협박 문자 보내"文측 "이름 공개하면 될 일"
송 전 장관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 도중 '심경이 어떤가'란 질문에 "심경이 말할 수 없다. 지금 이게 나오니까 문재인 캠프에서 '용서하지 않겠다', '몇 배로 갚아주겠다' 이런 문자메시지를 막 보내고 그래서 내가 고발 같은 거를 하려고 했는데, 실제 고발을 했대요"라고 말했다. 문자를 보낸 이가 일반 지지자가 아니냐는 질문엔 "어느 정도 책임 있는 사람"이라며 "그 문자를 가지고 있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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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해 딴 소리하지 말고 영감님아
문자는 자필로 쓰지못하니 공개못함
제발 공개 했으면,
사실 이라면 그런 짓 하는 놈은 캠프에 있으면 안됨
구라면 손목아지 걸어야지
문자도 A4지에 적어서 공개
뻥카 쥐고 계속 레이스 치는 도박중독자의 모습이다.
양키믿고 지랄떠는 모양인데 이런놈은 꼭 감방에 처넣어야
받은 문자와 보낸사람 전번 공개하면 되는거 아닌가?
간단한 일에 왜 그리 말을 많이 만드는지??
문자와 전번 까세요~!
이제 막던지네 ㅋㅋㅋㅋ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이거 밝히기도 모하고 안 밝히기도 모하니 일단 조사부터 받으셈.... ㅎㅎ
이래저래 한 사람은 잡네 거짓말한 송을 잡던, 부적절한 대응을 한 책임있는 사람을 잡던
민주당!! 나중에 저 쓰레기 땜에 고생안할려면 확실히 고발해서 깜빵 보내야 한다.
찌질이
추한자
법 무시하고 공문서 맘대로 까는 양반이 왜 개인적인 문자는 안깐대요??
참 이해하기 힘든 사람임 ㅋㅋㅋㅋㅋ
실명 적어 냈는데 A 캠프면 참 ㅋ
이 사람 도대체 뭐하는 사람임??
무슨 장관까지 했다는던데..
그럼 나름 지위가 있는 사람인데 혓바닥이 왜케 긴겨??
헝소리 하지 말고 종이보관 기술 특허나 내시오.
번호까고 문자 오픈해....스크린캡쳐 해서...협박인지 주작인지 알아보자...
곱게 늙자
저 영감.. 외롭나?? 자길 봐주길 바라는 뭐 그런건가?
요즘 문자폭탄 협박 받았어요 징징징 이 유행이냐? ㅋㅋ
밖에 나가서 사람들좀 만나고 소통하고 좀그래 ㅋㅋ
본보기를 보여야
제2의 송민순이 안생김!!!!
문자가 들어있다는 핸드폰 겉모습 사진 찍어올릴듯...
아련한 플로피디스켓 사진의 추억...
무슨 이런 찌질이가...이런게 외교부장관씩이나 했다니.
끝까지 저렇게 하겠죠
살짝 살짝 흘리면서
조만간 몇월 며칠 무슨 문자 받았다는 메모 공개할듯
기자들이 아는체 하니 기분좋은가 봄.
글쎄 치매공약에 동의나 하라니깐.
후달려 하는 송전 장관의 모습이 글너머에서 느껴짐....
문자를 그냥 보여주는건 저도 가능 하겠는데요... 번호만 바꾸면 될텐데.. 복잡하게 들어가면 통화내역서를 뽑아서 봐야겠네요
징징 대지말고 공개해 세꺄!!
진짜 추잡한새끼네... 저런인간이 고위공뭔... 하... 시발 나라에 인재 더럽게 없었나보다. 가밀팔어먹는 삽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