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트렌치 코트를 주섬주섬 꺼내입고 나왔습니당 근데..날씨 겁나 좋은 것 -_-;;; 바로 여름 올 기세네요 아래는 회사 대리님 여친분이 돌린 세월호 뱃지!! (개념 여친 인정!) 마땅히 달 곳이 없어 회사에서만 입는 가디건에 달아봤어요 ㅋㅋㅋ 귀엽죠?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사마도 좋은하루 되세유
넘예쁘당
사...
엄마 맞아요???
♥♥♥♥
소........솔라니??
3번째 사진은 아이유같아요..
얼굴이 약간 아이유 느낌도 나는듯..
너무이쁘다
가을과 봄 사이는 겨울입니다
가을과 봄 사이에...
꽃 블라우스가 내리고 있네요.
너무 예뻐요.
선물을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