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중립적일 수 없어요. 같은 사실도 논조와 관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쿠니미츠의 정치라는 만화에 나온 내용인데(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A당이 전체의석에 80프로를 차지하는 기염을토했다가 헤드라인인 기사가 있엇어요. 헌데 경쟁자인 B당은 10프로에서 20프로로 의석비율이 늘어난 선거였습니다. A당은 의석을 잃은거구요. B당 의석비율 두배가 헤드라인이엇다면 느낌이 어땟겟냐고, 이것도 사실이라고 기자한테 언론의 중립은 환상이라고 일갈하는 남자조연의 말이 아직도기억나요.
고딩어2017/04/19 11:05
저런 기자들은 결국 신문사에서 나오고, 거지같은 기래기, 쓰레기들만 신문사에 남아 기자노릇을 하고 있으니....
그걸 왜 후배들이 모를까
경향이 웬일인가 했더니 "전" 편집장이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97280&s_no=13345851&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715655
<언론인 여러분. 선거와 여론조사는 뭐 하러 합니까?>
기계적인 중립
물타기
요즘 ㅈ티비씨
구구절절 속이 시원하네요.
언론은 중립적일 수 없어요. 같은 사실도 논조와 관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쿠니미츠의 정치라는 만화에 나온 내용인데(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A당이 전체의석에 80프로를 차지하는 기염을토했다가 헤드라인인 기사가 있엇어요. 헌데 경쟁자인 B당은 10프로에서 20프로로 의석비율이 늘어난 선거였습니다. A당은 의석을 잃은거구요. B당 의석비율 두배가 헤드라인이엇다면 느낌이 어땟겟냐고, 이것도 사실이라고 기자한테 언론의 중립은 환상이라고 일갈하는 남자조연의 말이 아직도기억나요.
저런 기자들은 결국 신문사에서 나오고, 거지같은 기래기, 쓰레기들만 신문사에 남아 기자노릇을 하고 있으니....
그놈의 기계적 중립. 진절머니납니다
기레기들 너희들도 개혁 대상이다
왜 이런 분은 '전' 편집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