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주민의원 디자이너 분이 디자인 한 것 보고 마음 아려서 나이 오십 중반에 한번 해 보았습니다. 아래 보세요.. 거의 박주민의원 따님이 그린 것. ㅡㅡㅋ 오유에서 반응 좋으면 원본 파일은 의원님실에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거지갑이라 그런지 얻는 건 선수십니다.. ㅎㅎ
디자이너 혈압 올라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ㅎㅎ
님..홍준표 캠프에서 일하시죠?
보노보노 ㅋㅋㅋㅋㅋ
최종 도안 보내드립니다..
아.. 일만 안바빠도..!!!
마.... 마음만 보내세요..ㅠㅠ
정성은 좋지만 전문적인 일은 전문가에게 ㅎㅎ 뭐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