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수준은 지지자이면 한걸레 기자 수준은 한걸레 사장 한겨레 사장 양상우 현재 19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양 사장은 과거 17대 대표이사로 이미 한 차례한겨레 사장을 지낸 이력이 있으며, MB맨 곽승준이 미래기획위원장과 안철수, 박근혜를 불러'미래포럼'을 주최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사참조 https://news.joins.com/article/9600431 링크: https://www.polplaza.com/bbs/board.php?bo_table=02_1&wr_id=652
해명이라고 올린기사를 보니. 거의 김상혁급 변명
그냥 절독이 답임
이쯤되면 막가자는 얘긴데
신문 절독이 답
수준 나오네요
응 한걸레는 구독안해^^
곽승준이 철수를 mb 최측근이 되도록 했다는 말 많았죠.
깨끗한 행주가 걸레짓하면
걸레가 되는거다.
오래오래 행주로 남으려면 행주역할을 해야지
걸레짓을 하니 걸레 취급해주는데
뭔 말이 많아 ...콱!
한심하네요.
이것에 대해 누군가가 촌철살인을 날렸죠.
"문재인은 죄를 지은 적이 없지만 한겨레는 걸레 짓을 한 적이 있다."
한심하다... 은혜를 모르는 한걸레
한걸레는 노이즈 마케팅을 오랫동안, 아주 아주오랫동안 15년 넘게 하면서 재미좀 봤나보네요
미러링 할려고 하는건가?
차라리 무지개 반사라고 적는게 더 나았을텐데...
그러던지말던지 응안봐
잠깐이라도 구독했던 나를 반성한다.경향도 마찬가지;;
어. 달라 이 ㅄ아
그러게요 한걸레라고 하신분들 걸레에게 사과하고 반성하시죠
안겨레라는 좋은말이 있습니다.
배가 아직 덜 고프구나
걸레야 미안해 ㅠㅠ
그 옛날 나 어릴적 중학교때의 한겨레 충격은 어디갔나?
부끄러운줄을 모르는가?
그래서 독자들이 한겨렐 절독하는거지. 수준 떨어질까봐.
집합체의 수준은 그 구성원이 결정한다
그러므로 사회의 수준을 시민이 드러내는건 맞으나
신문의 수준은 기자가 드러낸다. 독자에게 떠미는건 책임전가다.
반면 단일체의 수준은 그 스스로가 드러낸다.
즉, 후보의 수준은 그의 인생이 보여준다.
지지자는 그저 선택할 뿐
대놓고 독자수준 절하시키는 한걸레..돈줄이 좀 끊어져봐야 정신차릴려나.
한걸레 쓰레기 기자놈들 꼴에 자존심은 있나. 일베기자같은 놈들이
수준 안맞아서 절독
소비자와 싸우자는 회사는 무슨 배짱이지 ;;;
도랐나
왜 신문의 수준을 독자한테 걸고 넘어지는 거지?
그렇췌~~ 말한번 잘하네!
그러니까 니네가 독자 수준에 니들에 맞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