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플랜이 말이 안되는 이유.

잘 못 체크된 것을 다시 걸러 카운팅한게 전국 13000여곳 투표구중 단 77곳이었습니다.
개표상황표가 어떻게 생겼냐고하면 분류기에서 분류한대로 분류기가 프린팅을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수검표해서 잘못이나면 그옆에 수검표란에 기록을하죠 그렇게 오차가 발생한게 전국 13000여곳중 단 77곳입니다. 100만표이상의 혼표가 나와야 가능한데 단 77곳에서밖에 못찾아냈다?? 전국에 선거참관인과 각정당당원, 후보의추천인은 안대를 하고 검표를 했나보군요.

분류기가 프링팅한게...조작이라면???
실제 영화에서 해킹프로그램을 깔고
문재인 100. 박근혜 0 표를 넣고 분류시켰는데...
분류기 프린터는 문제인 48. 박근혜 52로 프린팅 시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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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조사에서 그 프린팅용지와 수작업으로 적어낸 것을 비교해서
77곳 찾은거라면
실제 투표함을 다시열어 재대로 확인하면 되는것임.

13000곳을 전수조사했었어요??ㄷㄷㄷ

극단적으로 문100 박0 을 넣고 분류시켜도 검표하면 문100 박0 으로 나오죠?
1장의 혼표라도있으면 개표상황표에 오차가발생하겠죠? 분류기 프린팅결과와 수검표결과가 다르니까요. 그런데 전국13542곳중 77곳에서 밖에 오차는 안났죠? 100만장이상의 혼표가 섞였는데 단 77곳에서 밖에 제대로 잡지 못했다라...?
물론 실제 투표함을 다시 열면 되는문제죠. 그렇기때문에 선거쟁송대비해서 모든투표함은 보관하니까요. 그런데 지금 까지 보관하고있을까 의문이네요. 영화내용을 믿으신다면 선관위에 위 영화를 내용으로 국민신문고에 문의한번해보세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했습니다 100만표이상의 혼표가 섞였는데 아무리 100장씩 대충훓는다고 한들 13000여곳중 단77곳에서만 혼표가 걸릴수가 있을까? 라고말이죠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말을해줘도 영화보고오세요~ 이말만 반복을하니...
물론, 18대대선에 국정원의 개입이라던지 기타 불신의 요소가 많았기때문에 저런 음모론이 성행하는걸로 이해합니다ㄷㄷㄷㄷ

그 번개2번맞는 확률보다 더 극악의 확률로 100만표이상의 혼표가 섞였음에도 불구하고 13542곳의 투표구중 단 77곳에서만 혼표를 찾아냈죠. 이건 안믿으시나요?ㅋ

혼표를 찾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체표를 다시 검수해야 한다는 말인데 뭔 이상한 소리 하심?? 직접 사람이 다 체크해고 나서 기계에 돌려야 한다구요.

실제 통계쪽에 계시는 분들은 저 K값에 엄청 민감할수 밖에 없고 그냥 수학과 나온 저조차도 저부분에 대해서는 절대 납득이 안되는게 누슨 혼표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지?? 벼락 두번 맞을 확률이 얼만지는 아세요??

님 말씀드렸잖아요. 자연적으로 구슬굴리는건 당연히 96%크기의 통이나 4%크기의 통이나 같은비율이 나오는게 정상적이라구요.
그런데 개표는 자연현상이아닌 분류기라는 기계가 한다구요^ 18대 대선에 새로바뀐 분류기의 불상의 이유로 미분류함에 제일위에칸의 표가 많이들어갈수 있는 문제라고요.ㅎ

님이 말하면서 문제가 뭔지 모르세요?? 자연적으로 구술 굴리는 상황이랑 분류기라는 기계가 하는 상황에서 어떤 상황이 변수가 더 많을까요?? 분류기 문제로 제일 위에칸에 표가 많이 들어갈 수 있는 문제따위가 왜 기계에서 발상해야 하는지요?? 소프트웨어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는 이상 그런 현상은 일어나면 안되지요. 그리고 혹시 통계에 대해 학문적으로 전문직에 계시는지요?? 동영상에서 나오는 그 많은 통계전문가들 교수들이 모두 입을 모아 문제가 있다는데 전 그 부분에서 신뢰가 가던데요

당연히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고 분류기라는 기계가 수행하는 일이니, 1.5라는 계수는 나올수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선거조작의 핵심은 혼표입니다. 미분류로 1.5배 많은 박근혜 후보표가 갔다고해도 분류표에서 혼표가 없으면 조작은 이루어질수없죠.
그럼 혼표가 100만표 이상 일어나야하는데 그렇게 많은표가 혼표로 이루어지면 수검표과정에서 다 들키겠죠.

1.5라는 계수는 의도적으로 하지 않는이상 절대로 절대로 나올수가 없는 수치입니다. 거기서 이미 끝난거에요. 통계에 대해서 공부 조금만 해도 k값이 1.5라는거에서 이미 말도 안되는 거라구요
1.5라는 수치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그렇게 나왔다는건 이미 기계적으로 문제가 크다는거구요.

기계가 하는 일이기때문에 나올 수 있습니다.
자연적인 현상으로 주사위를 무한히던지면 1이 나올확률은 1/6으로 수렴하는것처럼 생각하시면 안돼요.

아뇨. 의도하는 수준의 문제가 아닌 이상에야 절대로 못나옵니다. 가서 통계공부 다시하고 오세요. 자연과학 자체를 부정하는 거에요. 댓글 이만 적겠습니다. 공부하고 오세요.

흠 2012년6월에 선거법이 개정되었다는 소리는 찾을수 없는데 말이죠..기사로 퍼오실수있나요?

개표상황표 13,542장을 전수검사했다는 소리죠. 분류기에서 분류를 한후 사람이 수검표를 진행하는데 그곳에서 1장의 혼표만 발견을해도 개표상황표에는 컴퓨터에 출력된값과 오차가발생하죠 그렇게 발생된 오차가 단77곳 이었다는 소립니다. 검표는 사람이 하기때문에 100만표이상의 대량혼표가 발생하도록 조작되었다면 77곳만 걸렸다는게 말도안되죠 심지어 68곳은 2표이하의 혼표.

투표용지 묶음내의 혼표를 의심하는게 영화의 주된 주장인데...
개표상황표를 검증하는건 논점이 조금 다릅니다.
제가 선거개표 프로세스를 잘 몰라서 개표상황표의 작성 과정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관점에서는 모든 투표용지를 손과 눈으로 수검표 하지 않고, 전자개표기의 결과에
의존하는 수치라면 여전히 더플랜의 주장은 합리적인 의심이라는 겁니다.

개표상황표란 분류기가 분류한 내용그대로 프린팅 해서 나옵니다. 즉, 분류기가 a500 b500으로 분류하였다면 개표상황표에 a후보 500, b후보 500 이라고 기록됩니다.
그리고 사람이 계수기를통해 다발로 묶습니다. 이과정에서 표가 계수기를 통과하며 도장찍힌위치가 튀는걸 찾을수가있죠 그리고 다발로 묶은 후 훑어가며 혼표가있는지 검사합니다.
그리고 만약 b후보의표다발안에 a후보표가 발견되었다면 개표상황표 옆 수검표 란에 a501 b499라고 표시를하겠죠. 이렇게 혼표를 찾아낸 투표구 수가 77곳이었다는 얘깁니다.
100만장의 혼표를통해 조작을하려면 수 없이 많은표가 혼표로 적발이되어야 정상이겠죠 개표구에는 각정당의 당원들과 후보자의 추천인등이 참관하니까요. 그리고 영상녹화도 하구요
그런데 77곳에서밖에 혼표가 안나왔다는것은 혼표를 이용한 조작이 없었다는것이죠.

네 기계에 문제가있어 16,17대 대선에서와 다른 이유로 1.5의 값이 나왔겠죠. 근데 그걸로 대선이 조작되었다는 논리는 어폐가있습니다.

기계오류가 얼마든지 수정가능할텐데요?
그리고 저기계가 엄청난 기술을 요구하는 기계가 아닙니다.
님도 omr카드 써보셨죠?
그거 오류난적있었습니까?
수능에서 그거오류났으면 어땠을까요?

아뇨. 조작수준의 문제가 아니고서야 1.5라는 수치는 나올수가 없습니다. 그 정도로 중요하게 짚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구요. 그겅 그냥 대략 13000장의 혼표 때문이라고 넘어갈 문제가 절대 아니라는겁니다. 이명박이 조작을 했네 안했네 이걸 떠나서 기계자체에 엄청나게 큰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http://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15120221520094...

그래요 오류가 0%야 당연히 아니겠죠.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당연히 오류가 나올겁니다.
근데 확률이 문제겠지요?
머 어쨌든 님도 기계오류 및 조작에대한것을 물고늘어지시는건 아니니 더이상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올리신 개표상황표 전수확인?
이건 뭔가요? 다시 설명좀 해주실래요?

분류기가 분류를 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프린팅합니다. 그게 1차 개표상황표 입니다.
분류기가 a500 b500 이라고 분류하면 개표상황표에는 A후보 500 B후보 500이라고 프린팅됩니다
그리고 옆칸에 심사,집계부 란에는 사람이 100장단위로 계수되어 밴딩된 표를 훓어가며 2~3차례 확인을합니다. 확인결과를 그옆에 기재합니다. 만약 b후보 뭉치에 a후보 표가 1장이라도 섞여있다면 A후보 501 B후보 499 라고 기재하겠죠. 그렇게 오차가 발생된 개표구수가 77곳밖에 없었다는 선관위의 조사결과입니다ㄷ..
제 주장은 100만표이상의 혼표라면 아무리 100장단위 밴딩해서 훓어서 확인한다고해도 100장뭉치에 최소3장이상 보통5~6장은 섞여야 결과가 바뀔것인데 그것을 그렇게 찾아내기힘들어서 13000여곳중 단77곳에서만 혼표를 찾아낸걸까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네요

선관위를 믿으시니까 이주장은 님한테는 쓸모가없겠군요

그럼 검찰에 고발하세요ㄷㄷ 국민신문고로 간편하게 고발하실수있어요, 고발장 쓰셔서 검찰청으로 보내셔도되고

그런건 제가알아서 할게요ㅋ
어쨌든 조작을 인정하시는것에 비해
원글에서의 늬앙스는 음모론으로만
치부하시는거 같아 물어본겁니다.
가설에대해 반론하신것은 저도 좀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검찰이전에 이 주장을 김어준한테 해보시죠? 그게훨씬 현실성 있네요

김어준씨 연락처를 몰라요 제가; 알려주시면 제작한 영화의 반박을 해서 보내도록하겠습니다. 답변이 궁금하군요ㄷㄷㄷㄷ

지금도 사람이 직접 수검합니다ㅋㅋㅋ 그렇게 검표해서 분류기가 잘못되었다고 잡아낸게 77곳이구요

전체표를 수검해야 한다구요. 말 못알아 드세요?? 모든 표를 수검했습니까?

네 선관위 규정에는 전체표 수검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서초구 '양재1동 1투표구' 개표상황표에 따르면 투표지분류기를 통한 1차 분류 결과 유효투표수 2089표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995표, 문재인 민주당 후보가 1085표로 기록됐다. 그러나 심사집계부 확인 결과 박근혜 후보가 1036표, 문재인 후보가 1131표를 각각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근혜 후보가 41표, 문재인 후보가 46표가 각각 늘어났다.
선관위가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는 서초구 '양재1동 1투표구'에서 박근혜 41표 증가, 문재인 46표 감소인데, 실제 개표상황표에는 박근혜 41표 증가, 문재인 46표 증가로 기록돼 있다. 선관위 자료는 마치 전자개표기가 문재인 후보에게 유리하게 더 계산한 표을 심사집계부에서 바로잡은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선관위가 전자개표기 오류 파문을 축소하고 현 정권에 충성하기 위해, 박근혜 후보에게 유리하고 문재인 후보에게 불리하게 왜곡한 자료를 만든 것으로 의심된다.
선관위는 그동안 전자개표기 오작동으로 인한 오분류가 한 건도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개표상황표의 기록으로 전자개표기 오류가 확인된 것만 77건이다.

이런주장도 있네요?
퍼오신 뉴시스 보도사진으로 검색하니
전수확인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네요

선관위의 자료가 잘못됬다는 지적이죠, 실제로 박근혜41표증가,문재인46표 증가인데 선관위가 새누리박성효의원실로 보낸 자료에는 박근혜41표증가,문재인46표"감소" 라고 잘못 기재했다는거죠

말을 못알아 들으시나 보네

93.2% 투표상황으로 오타수정함

방송국에 사실 확인을 요구하세요 제가 방송내보낸것도아닌데 왜 저한데 묻는지?
저는 100만표이상의 혼표로 투표가 조작되었다면 개표상황표 전수확인결과 혼표가 있었던 투표구수가 77곳밖에 안되었다는것에 의문을 가지는거에요

500mm님 저 4년님 아예 자기 주장만 고집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게
영상을 자세히 안봤거나 돌려본 분이 100% 일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