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죽을각오하고 개표조작을 시도할겁니다.

죽고 싶으면 개표조작 하라고 하죠. 아마 엄청나게 공들여야 할겁니다.
감시 하는 시민들 저번 18대 보단 훨씬 더 많을테니..

개표감시하는 시민들의 모임인 <시민의눈>이라는 단체에서  개표감시시민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아직 필요인원이 다 채워지지 못했습니다.
http://eye.vving.org/

대통령 엉뚱한놈 뽑아놓고
몇시간뒤 "한반도 전쟁위기!!"
발표하면서 군부 경찰을 동원한 비상시국으로 바로전환하는 시나리오가 없으리라고는 장담 못합니다
선거결과에 반대목소리가 나오기전에 바로 임시 계엄령을 때릴지도 모르고요

10퍼센트 넘게 격차 벌어진 여론조사는 무시하고 3퍼센트 차이인 갤럽 결과만 띄우는 거 보면 확실히 개표조작 하겠다는 의지죠.

말씀들 하신 것 처럼 개표조작을 한다면 당일이 지나고 당선자 발표나면 이미 손 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선거전에 위험을 알리고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개표과정 중 열심히 감시하는 것...
정말 가슴 속에서 드는 의문은...궁금한 것은...이겁니다...
부조리해 보이는 결과가 명백한 합리적 의심의 정황을 동반할 때...
움직일 수 있는냐는 거죠?
위의 분들이 언급한 각종 시나리오 하에서는...
의문을 제기하는 자, 제기한 의문에 대답을 요구하는 자, 대답을 얻으려 거리에 나서는 자...
그들 모두가 작게는 선거불복종자 크게는 시국을 어지럽히는 불순분자 라 매도당할 것이고...
더 크게는 어쩌면 이 기회에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종북좌빨이라는 누명을 쓰게 될지 모르며...
"순결한 도시에 전염병을 퍼뜨리는 뒷골목의 더러운 쥐떼"처럼 사냥당할 수도 있을 텐데요...
비관적인가요??
이성으로서 비관해도 의지로서는 낙관하려고 하지만...
저들의 극악함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용기가 용기가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는 것은 개표조작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이신가요?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99.99% 개표조작 할거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조작을 상정하고 움직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요. 반드시 수개표 위주, 자동개표 보조 방침으로 바꿔야합니다. 또다시 촛불을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완전히 동의합니다.
지금 미리 자락을 깔아놓는 폼새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방송,신문,인터넷매체의 여론을 안철수후보에게 몰아가는 것도
오차안 접전이라고 말하는 것도 다 그거 한방 믿고 행해지는 만행들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처방안을 정말 깊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죽을거 개표조작하다가 걸려서 쳐맞아 뒈지겠단 심산...
멍청한 놈들이 이기적이기 까지 하니까 어떤 종말을 맞이할지 기대됩니다

진짜 어떻게 할 방법없을까요... 개표에서 지면 진짜 화날거같아요 하..

수개표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민주당으로서는 딜레마네요.
제가 봐도 개표 조작할만한 구녕이 분명히 보입니다만,
선거 한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이걸 민주당이나 캠프측이 지적해버리면
보통의 잘 모르는 유권자들 눈에는 쫄리는걸로 보일 수 있거든요.
1위 찍고 있는 챔피언 문재인과 민주당 다운 여유를 보여야 되는 시점인데.
해서 이 문제는 굉장히 딜레마입니다.
지적하려면 몇개월전에 진즉 지적해서 해결보고 갔어야 될 문제인데 골치아프군요.

일단 개표조작 관련된 인원  몇놈 본보기로 손좀
봐줘야 할듯 합니다. 헛짓거리 하다간 뒤지는걸로
안끝난다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그래서 지지율 계속 사기치는데, 이대로 쭉쭉 문님을 올려서 차이가 많이 나게 해야 돼요.

그러니까 죽을각오를 하고 투표하러 가야지요
특히 2.3.40대가 진짜 정신 바짝차려서 말이죠
압도적으로 이겨버릴수있게~ 그리고 말처럼 부정성거가 그리 쉽지않을겁니다
아무리 기계 조작을 한들 그후 수개표나 수검으로 여기저기 보는 눈들이 많아요.
이게 동시다발적으로 위법한 것이 발견되면 그 즉시 나라 뒤집어 지는꼴 보려면 해보라고 해보세요.
그들이 그럴것이다라고 막연하게 두려워만 말고 투표를 적극적으로 주위에 권장하고 시민의 눈도 참여합시다

한번이어렵지두번은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