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봉인지가 훼손표시가 나지않는다?
투표함을 개표소까지 봉인하는 목적으로 떼었을시 특수표시가나는 스티커를 붙인다
개표소도착전 개봉시 선관위직원이 눈으로 확인할수있는 특수원단의 스티커이며 떼었을시 원단에 "VOID"라는 숨겨진 글씨가 나온다
이 특수원단은 대만및 중국에서 수입하며 국내인쇄소의 인쇄및 가공으로 투표함에 봉인지역활을 하는것이다
봉인시 참관인과 선관위직원의 싸인을 하게되어있어 복제품의 위험을 막는 2중 보안을 하게되지만 이제품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
이 스티커는 이미 10여년전부터 첨단산업의 보안제품으로써 사용되어 왔다 보안을요구하는 사업장 방문시 소지한 휴대폰카메라를 막는 용도로써 말이다 스마트폰카메라를 스티커로 막고 출퇴입때 스티커를 떼었을시 나오는 특수표시를 보안요원이 눈으로 확인하여 회사정보를 카메라로 찍었는지 확인하는것이다
허나 물리적인 보안방법인 스티커의 결정적인 결함이 발견되었는데 휴대폰표면의 코팅력향상으로 스티커가 잘붙지 않거나 떼었을시 나오는 특수마크가 나오지않는 현상과 휴대폰에 유분이포함된 스킨로션이나 화장품 혹은 피부의 유분이 묻었을시 또한 표시가 안난다는것이다
이문제는 대기업보안담당자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헌데 투표함봉인지또한 똑같은 재질의 원단을 사용한다 혹 누군가가 봉인을 뜯을목적으로 투표함 표면에 유분이들어간 스킨로션을 발라놓거나 W40D같은 스프레이를 뿌려놓았을시 봉인지는 제역활을 하지못한다
물론 참관인과 선관위직원의 서명또한 마찬가지다
그누가 봉인을 뜯으려하겠는가..
하지만 벌써 10여년전부터 문제가 있는 제품을 굳이 붙여가면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있는것 아니겠는가....
https://cohabe.com/sisa/176897
사전 투표함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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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가없는 cctv를 믿으라구요?
재외국민투표 봉투들도...
기업체나... 군부대 안에서 투표소가 있는 투표함들도... 사각지대에 노출됨...
재외국민 투표 신청은 했는데,
뭐 영향력이야 크게 없다고 하지만 재외국민이야 말로 바꿔치기 정말 좋은 시스템아닌가요.
w40d? wd40?
와... 어떻게 지금 까지 부정 투표를 걱정 해야 하냐?
유신 시절도 아닌데 .. 슬프네요..
무리한 지지율높이기는 작전의 시작이라 봐야죠
그리고 연휴로 사전투표율은 높을것이고
CCTV는 구간반복만 할것이고(시계없이)
투표함은 열려도 표안나고..
요몇달간은 상상한대로 이루어져서...
언젠가 답글로 남긴 적이 있지만
99.999999% 개표조작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겁니다.
저는 이번에 어쨌든 개표 참관인 그런거 말고 사전 투표함 지원해서
지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 많이들 참여 하셨으면 합니다.
어쨌든 현재의 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건 해봐야지요.
시계는 넣어야합니다 관공서 보안구역에는 cctv에 무조건 아날로그 시계 시간 잘 비치도록 설치하는게 의무입니다.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선거에서 시계는 무조건 허용해야 합니다. 이건 선관위에 당차원으로 건의 해야 옳은거 아닙니까?
아 그냥 모든 통에 24시간 기록되는 360도 녹화장치를 달라고 병신들아
CCTV 천국에 CCTV 하나 못다냐
고프로 외장 배터리 달아서 달아도 투표함당 70만원도 안들겠구만
카메라 외엔 어떠한 장치고 나발이고 다 조작 가능함.
"360도 카메라"
그거 밖에 답이없음
몰카 천국에 저런거 하나 해결을 못한다.
수개표, 봉함 CCTV만이 답
수개표, 봉함 CCTV만이 답
수개표, 봉함 CCTV만이 답
1950년 자유당 시절 투표함 관리 스타일이 2017년에도 ~~그래서 자유당이 재 창궐 하는구나~~
저 많은 장비들을 달아놓고 시계가 화재위험이 있다는게 이해됩니까?
25일만 기다리는데 비행기를 타고 투표함을 쫓아 갈 수도 없고 재외국민 투표함의 보안이 심히 걱정됩니다.
댓글쓰다보니 화가 나네요
화재위험때문에 시계가 안된다니...
얼마전 보안스티커 안붙였다고 회사 잘린 협력업체직원도 생각나고 보안스티커는 정말 아닙니다 괜히 퇴직임원 주머니챙겨주지말고 회사에서 안썼으면 좋겠네요
기존에 있던 멀쩡한 쇠투표함을 버리고
허술한 종이나 플라스틱 투표함을 쓰는건 조작을 하기 위한 거라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이 수개표 하자는데
굳이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조작이 가능한 자동개표기계를 쓰는 것 역시 마찬가지죠.
시계서 불난다는 소리는 난생 처음 들어보네요
선관위 뭐라고 하는거야 ㅅㅂㅅㅂ
저거 의도적으로 하면 확인 할 길이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경험한적 있는데, 휴대폰 주머니에 넣어놓으면 스티커만 떨어져서 주머니 어딘가에 붙어있고 그랬어요. 다시 붙여도 티도 안나고요. 스티커 붙일때 반드시 표면 확실히 닦고 여러번 문질러야 확실합니다. 물론 투표함 재질 부터 문제 있다면 힘들지만요.
사전투표함 분명 무슨일 납니다
연휴끼고 5월입니다
젊은세대 합리적이라 사전투표하고 연휴즐길겁니다
이번엔 데이터조작만아니라 실물투표지도 확인할기세입니다
투표지에 일렬번호도 없게만들었습니다
시계도 화재때문에 안됩니다
널리 알려주세요....
잠이 안옵니다
오유 여러분께 요청합니다
화재위험때문에 시계를 설치할수없다면
태엽시계를 모아 보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