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도 안했고 메모리에서 바로 올려 잘 찍힌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늘 눈팅만 하고
저처럼 5D 쓰다가 무거움과 휴대성으로 라이카q로 간분들이 많을까 싶어
이번 2박3일 여행하면서 생각보다 완성도나 장시간 휴대성에도 좋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언젠가 m으로 가보겠지만
순간순간 편하게 찍고 다른 그룹에게 방해되지 않으면서
추억을 담는 용도로 라이카q는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배터리 하나 말고는 ㅎㅎ
일본가서 m10도 설명드고 만져도 봤는데
무게의 압박이 살짝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사겠지만 ;; )
여튼 q 고민 하시는 분들
충분히 가치를 합니다.
그말이 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긴자 차없는 거리에서 추억을 남기려 점프샷
지나가던 외국 여자가 자기도 껴달라해서 함께 점프
시부야 횡단보도에서 장풍샷까지 해봤네요 ^^
비가와서 엎드림이 좀 그랬지만
픽 웃게 해주는 사진입니다.
ㅎㅎ 즐거운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긴자는 언제나 공사중 같아요 ㅜㅜ
Q는 저에겐 일상이 되었습니다. 보고있어도 기분좋습니다~
즐겁고 재밌는 사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