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최대한 안철수한테 유리하게 보도하고 있죠.
지금보다 더 편파보도 할려고 해도 못할 정도로.
그런데도 유선 54% 집어 넣어야 동률일 정도입니다.
무선 100%로 하면 어쩌면 저번주보다 더 벌어졌을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다음주면 홍준표가 경기장에 들어옵니다.
홍준표는 당연히 안철수랑 표가 겹치죠.
안철수는 가라앉을 일만 남았어요.
또한 지금까지 나온 안철수 의혹에 대한 검증도 다음주부턴 시작될겁니다.
곧 가라앉습니다.
반면 문댚 지지율은 공고합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많든 적든 지속적으로 올라왔습니다.
특히 적극투표층의 지지율은 50%에 육박합니다.
안철수 지지표는 대부분 반기문 -> 황교안 -> 안희정->안철수로 넘어온 표라서 충성도가 떨어집니다.
전화가 걸려오니 안철수 지지한다고 답한거지 실제 투표장으로 갈지는 미지수인 지지표가 너무 많아요.
무조건 이깁니다.
한사람 한사람 문댚쪽으로 돌리는 노력만 계속합시다.
참 개표는 ?
예 우리는 결집을 유지하고 한명이라도 투표장 끌고가면 됩니다 절대 헤이해 지지 않기
이미 언론에 세뇌당한 국민들의 사고를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예 이겨요
근데 개표에서 질거 같은 불길한
여론조사로 이어지는 부정선거가 문제 아닐까요
시민의 눈이 있다지만 지난 대선때 없어서 이렇게 된건 아니잖아요
안심하기보다 경각심을 가져야할때라고 생각해요
지지율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투명한 선거를 위해 노력하면 지난 대선들이 이루어졌어야할 정당한 결과가 돌아오리라 생각돼요
안철수 너무 빨리 띄웠어요. 대선까지 남은 기간 뭐가 터질지 모르니 폭탄 안고 가는 기분일껄요?
이긴다 이긴다 안심하라는 소리는 그냥 방심하고 손놓고 있으란 소리로 밖에 안들림:::
걱정은 안하는데, 언론 등 부역자 놈들 하는 꼬라지가 열 받음...!
ㄹ혜 당선 전에 이미 개표조작 해놓고 당선 축하 메세지 만들었던 것 처럼
이미 개표조작 다 끝낸게 아닐까요.
지지율 비슷하게 띄워주다가 ㅊㅅ가 유리하게 보도하는거 보니 대놓고 개표조작해도
아무도 손 쓸 수 없으니까요..
압도적 차이로 이기는 게 중요해서 그렇습니다 당선 후 운신의 폭이 달라지죠.
대놓고 할껍니다.
그정도 할꺼 아니면, 물대포로 사람죽이지 않았겠죠
알고 있지만 안빠들이 나대니까 자꾸 응징해주고 싶어지네요.
진짜 개표가 문제죠. 시민의눈도 한계가 있는데, 당 차원에서 시계거치도 밀어붙이지 못하나, 관심이 없는 건지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