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는게 남을 배려하는 걸로도 생각이 되던데
그냥 생각의 차이지 뭐가 옳다고 하기는 애매하지 않나요
실력게임2017/04/08 10:34
굳이 가린다고 해서 나쁘게 볼 필요도 없고
안가린다고 해서 좋게 볼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
단순히 남자 흰티에 꼭지보이는거 가리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일 수 있으니 사람마다 다른거 처럼
아카리나2017/04/08 10:37
보이는게 문제라면 안보이는 옷을 입고 나오면 됩니다 사진처럼 손예진이 노출있는 옷을 입어도 꼭지가 보이진 않죠
정신과의원2017/04/08 10:37
예의란게 사람마다 달라지는거였다니...예의란건 필요가 없군요? 상대방이 어떤 성향인지 알수가 없으니.
아카리나2017/04/08 10:39
본문애 글처럼 굳이 안해도될 가리는 행동이 상대방을 하여금 변태처럼 보이게 할수있으니까요
실력게임2017/04/08 10:45
당연히 예의란게 사람에 따라 달라야죠
나이,성별,타인과의 관계,숫자에 따라 다른게 예의인데
도대체 어떻게 사람마다 달라진다고 필요가 없다는 발상이..
hwan02052017/04/08 11:30
예의란게 상대가 나이많고적음에 따라 달라진다니
예의란게 상대가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달라진다니
예의란게 상대가 나랑관련있냐없냐에 따라 달라진다니
예의란게 상대가 다수냐 소수냐에 따라 달라진다니
그런게 필요한가요?
아즈라펠2017/04/08 11:49
문화와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맞죠.
문화의 차이는 컬쳐쇼크라는 단어만 봐도 알 수 있는 경우라 넘어가고.
사람에 따라 왜 다른가?
내 행위가 상대방에게 좋게 받아들여지는 가는...
내 생각과 행위가 중요한게 아님.
상대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이 예의임.
무조건 맞추는게 아니라.
나의 방식의 일부를 양보해서 타인의 방식을 맞춰주는 것이 바로 예의임.
허례허식이 중요한게 아님.
예의란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기대어 있을 수 있다는 표현임.
표현의 방법이 례식이고.
식이 없더라도 심이 있어서 진심으로 배려한다면 뭐 언젠가는 전해짐.
그 시간을 줄이는 것이 식임.
hwan02052017/04/08 13:13
다좋은 상대에 맞춰서 행동하는건 차이 차별 임
쉽게말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대한민국 그자체
무조건 맞추는게 아니라
강자에겐 자신의대부분을 약자에겐 자신의아주조금을 타인의 방식에 맞게 맞춰주는 동방예의지국식 예의
의식을넘어서2017/04/08 10:33
흠흠
괴철2017/04/08 10:35
에이 이건 아니지.
아무리 어머니의 말씀이여도.
가슴은 좀 가립시다른 이름으로 저장
응슷응슷2017/04/08 10:35
배운사람~~
판교2017/04/08 10:36
자.. 장모님
여화802017/04/08 10:36
리즈 시절 손예진 대단했지
지금도 미인이지만
살색스타킹2017/04/08 10:40
이제부터 예의는 저걸로 합니다
불사영2017/04/08 10:57
선희진희 클래식 최고였는데
성현2k2017/04/08 11:02
이 누나는 부족한게 뭐야
캐밀2017/04/08 11:05
가슴이 없으면 공간이 떠서 오히려 보일 수있으니 가리는게 맞다고 생각
십년근홍삼2017/04/08 11:10
그건 정말로 다 보이므로..
선펜덴이좋소2017/04/08 11:49
지하철 계단오르는데 앞여자가 뒤돌아보고 가방으로 가리는거랑 똑같지
내몸이 이렇게 매력적이야 이뻐! 자랑할려고 입어놓고
막상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니까 의아한거지
진짜로 팬티 다보이고 가슴 다보이고 이러면 이건 의상선택을 잘못한거고;
에끌라2017/04/08 12:02
가슴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리는건 예의가 아니죳!!!
난데여2017/04/08 13:04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쓰는건지
예의랍시고
시도 때도 없이 하는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수 있으니
가려서 해야 한다는 말인데
뭔 노출 심한 옷 입고 그걸 가렸다고 예의 없는거라는둥 .....
배꼽인사할때 두손은모아서 정중하게..라고배우지않나..
저게맞는거라고샹각합니다
크으! 어머니!
진짜 클래식때보고 바로빠짐
가리는게 남을 배려하는 걸로도 생각이 되던데
그냥 생각의 차이지 뭐가 옳다고 하기는 애매하지 않나요
굳이 가린다고 해서 나쁘게 볼 필요도 없고
안가린다고 해서 좋게 볼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
단순히 남자 흰티에 꼭지보이는거 가리는게 상대방에 대한 예의일 수 있으니 사람마다 다른거 처럼
보이는게 문제라면 안보이는 옷을 입고 나오면 됩니다 사진처럼 손예진이 노출있는 옷을 입어도 꼭지가 보이진 않죠
예의란게 사람마다 달라지는거였다니...예의란건 필요가 없군요? 상대방이 어떤 성향인지 알수가 없으니.
본문애 글처럼 굳이 안해도될 가리는 행동이 상대방을 하여금 변태처럼 보이게 할수있으니까요
당연히 예의란게 사람에 따라 달라야죠
나이,성별,타인과의 관계,숫자에 따라 다른게 예의인데
도대체 어떻게 사람마다 달라진다고 필요가 없다는 발상이..
예의란게 상대가 나이많고적음에 따라 달라진다니
예의란게 상대가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달라진다니
예의란게 상대가 나랑관련있냐없냐에 따라 달라진다니
예의란게 상대가 다수냐 소수냐에 따라 달라진다니
그런게 필요한가요?
문화와 사람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맞죠.
문화의 차이는 컬쳐쇼크라는 단어만 봐도 알 수 있는 경우라 넘어가고.
사람에 따라 왜 다른가?
내 행위가 상대방에게 좋게 받아들여지는 가는...
내 생각과 행위가 중요한게 아님.
상대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이 예의임.
무조건 맞추는게 아니라.
나의 방식의 일부를 양보해서 타인의 방식을 맞춰주는 것이 바로 예의임.
허례허식이 중요한게 아님.
예의란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기대어 있을 수 있다는 표현임.
표현의 방법이 례식이고.
식이 없더라도 심이 있어서 진심으로 배려한다면 뭐 언젠가는 전해짐.
그 시간을 줄이는 것이 식임.
다좋은 상대에 맞춰서 행동하는건 차이 차별 임
쉽게말해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대한민국 그자체
무조건 맞추는게 아니라
강자에겐 자신의대부분을 약자에겐 자신의아주조금을 타인의 방식에 맞게 맞춰주는 동방예의지국식 예의
흠흠
에이 이건 아니지.
아무리 어머니의 말씀이여도.
가슴은 좀 가립시다른 이름으로 저장
배운사람~~
자.. 장모님
리즈 시절 손예진 대단했지
지금도 미인이지만
이제부터 예의는 저걸로 합니다
선희진희 클래식 최고였는데
이 누나는 부족한게 뭐야
가슴이 없으면 공간이 떠서 오히려 보일 수있으니 가리는게 맞다고 생각
그건 정말로 다 보이므로..
지하철 계단오르는데 앞여자가 뒤돌아보고 가방으로 가리는거랑 똑같지
내몸이 이렇게 매력적이야 이뻐! 자랑할려고 입어놓고
막상 생색이란 생색은 다내니까 의아한거지
진짜로 팬티 다보이고 가슴 다보이고 이러면 이건 의상선택을 잘못한거고;
가슴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가리는건 예의가 아니죳!!!
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쓰는건지
예의랍시고
시도 때도 없이 하는건 오히려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줄수 있으니
가려서 해야 한다는 말인데
뭔 노출 심한 옷 입고 그걸 가렸다고 예의 없는거라는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