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쉬백 신청.... AF-S 70-200mm F2.8E FL
전화 한번도 없이 미처리 메시지 꼴랑 받았습니다.
콜센터 전화해도 확답도 못받았구요.
이벤트 담당자 통화하고 싶다고 해도..
지금은 취합단계라서 담당자 없다고.. 허허 나참..
특정 이벤트가 끝나 담당자가 없다니.. 어의가 없네요..
그리고 잘못된 일이 있고 담당자와 통화를 할수 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추가로 작년 D5 무상기간 연장 안해서 전화가 왔습니다..
물건을 판매했던 백화점 직원으로 부터요..
예 백화점에서 그런걸 전화했냐고 몰었더만
니코본사에서 자기에게 시키더라고..
니콘 담당자들은 최순실 입니까.. 숨어서 지시내리는것두 아니고..
불통은 폐망의 지름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캐쉬백 지급 불가면 소통불사하고 싶은 빡치는 심정입니다.
그리고 니코 본사에 가서 미처리 결정에 관여했던 당담자들을 직접 만나고 싶구요
이건 시간과 돈의 문제를 떠나 신뢰와 관계된 것으로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미안하지만
콜센터 담당자에게 화도 냈고 진상도 부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받아야할 정당할 권리를 저에게 한마디도 없이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강탈하는건
그액수가 작다고 해도 분명한 재산권 침해 입니다.
https://cohabe.com/sisa/170834
니콘 코리아 직원들은 대통령보다 높은 사람들 입니까..
- x100f 질렀네요 [3]
- 꼬마한량 | 2017/04/06 12:49 | 5470
- 북팔 소설공모전 리뷰만화 [11]
- Blingbling | 2017/04/06 12:49 | 3305
- ??? : 호구새끼들아 돈좀줘 [15]
- 번랑 | 2017/04/06 12:49 | 5543
- [X-E2] 딸아이 사진 [5]
- 물위의매 | 2017/04/06 12:48 | 5503
-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Feat. 답정너) [9]
- 비공실세 | 2017/04/06 12:48 | 2198
- 6D_[부부자전거세계여행중] 애증의 쿠바 여행사진 #1 (성게중복) [5]
- 껄껄光賢[ж] | 2017/04/06 12:44 | 2820
- [x-t1 관련] 급하게 질문 올립니다. [5]
- 최고갑부™ | 2017/04/06 12:43 | 4059
- 저도 구내식당.jyp [19]
- [쿨픽스A] | 2017/04/06 12:42 | 4046
- 감기 땜시 죽겄네요.. [10]
- 슬픈사냥꾼 | 2017/04/06 12:41 | 5150
- 안철수의 새정치는 세작질에서부터 [0]
- 장수왕2세 | 2017/04/06 12:40 | 2798
- 니콘 코리아 직원들은 대통령보다 높은 사람들 입니까.. [16]
- stonecold613 | 2017/04/06 12:39 | 5283
- "한달만에 찾은 아빠차키ㅋㅋㅋ" 를 본후 ㅎㅎㅎ [11]
- 兒龍 | 2017/04/06 12:39 | 3822
- 노점상 철거전 철거후.jpg [31]
- 잭오 | 2017/04/06 12:36 | 3622
- SD카드 질문입니다 [6]
- 여비임당 | 2017/04/06 12:35 | 5821
- 우아...최민희 의원 혼자 다 압살시키네요... [19]
- 디독 | 2017/04/06 12:34 | 5482
한국의 니콘 종사자들 좀 족쳐야 되는것에 동감합니다..
군사정부 시절도 아니고
일방적인 일처리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뭐 그러다 망하겠죠. 불통 그네가 어찌되는지 못봤나.
예 불통도 이런 불동이 없습니다...
망하는건 다 이유가 있죠.
댓글 감사합니다.
분노는 그만하고. 차분하게 준비해야 겠씁니다.
고객입장무시하는 것들이 말로는 뻔하겠지요
유저들의 돈으로 밥먹고 사는 것들이 유저들을 무시하는 행태는 참 저질입니다
관공서에서도 담당자 찾으면 바로 연락이 가는데.
정말 한심하시가 이를때 없습니다.
냉정을 찾고 차분하게 대양해야 겠습니다.
이상하게 본사는 기술 쪽 담당자는 없는건지
관련해서 통화 자체가 불가능하더군요.
기껏해야 상공회의소 AS기사분과 통화 그것도 제품 입고되고 담당자가
정해져야하고요. 기술적 문의는 불가능하더군요.
f100mania님 핀교정 글을 봐왔습니다.
니코가 참 너무하고 실력도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돈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무너뜨리려하는게 참 답답하네요..
예 맞습니다..
참 갑갑합니다.. ㅠㅠㅠ
거의 모든 이벤트 진행이 외주더군요 ㅠㅠ
직영으로 하는게 거의 없심더
그래도 본사 담당자는 있겠죠
책임도 본사에 있구요
일처리가 너무 부실하고 불성실합니다.
뭐 저도 저번 케시백 나가리 당하고는
걍 제품만 보고 살 때 사자, 다른 개소리, 호객행위는 걍 신경 끄자~ 하고 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