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기아자동차의 4세대 신형 프라이드(프로젝트명 YB)가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 유저에 의해 포착돼 화제다.
사진 속 신형 프라이드는 임시 번호판을 달고 있으며 후면에서는 현지명인 '리오(RIO)'도 확인된다.
지난 9월 프랑스 '파리모터쇼'서 공개된 신형 프라이드는 기아차가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다.
1.0 T-GDI 엔진이 신규 적용됐으며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7.5kgf.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기아차에 따르면 신형 프라이드는 전장 4065mm, 축거 2580mm, 전고 1450mm, 전폭 1725mm(5DR 모델 기준)로,
기존 모델보다 크기는 늘리고 높이는 낮춰 더욱 안정적이고 균형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내년 하반기 신형 프라이드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와.. 골프 비슷해졌네요 .. 이뻐진듯..
전면부 그릴은 대세를 따라 앞트임... 디젤 수동으로 나와주면 재미로 탈만 할듯 ㄷㄷㄷㄷ
위장막 씌우고 다니는 자그만차가 프라이드 였구나...
이쁘네요.....
오.... 이쁘네여..
기아는 뭐가 문젠지 다 밝혀졌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로고에서 저 동그라미만 빼면 됨 ㄷㄷ
모닝과 같은 엔진을 조금더 출력을 높여서 사용한것 같네요
유럽 모델쪽엔 예전부터 있던 엔진 아닌가요..? 기억이;;
헐 이쁘다... 역시 해치백이 갑
경차에 들어가게 되는건가요?
경차는 크기제한도 있어서 안됩니다
소형차요
일단 싸보이지 않고 단단하고 세련된 느낌이네요..디자인으로 깔 요소는 없겠네요!로고빼고 ㅎㅎ
일쩜영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