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여자라서 당했다 어쨌다 하던 페미들,
자기들은 극소수 남성들을 엄청난 수가 몰려가서 둘러싸고 다중의 위력으로 위협하며 온갖 성적으로 조롱을 일삼고 있었죠.
그게 한두차례 일어난게 아니라 여러번 일어났습니다.
만약 반대 경우였다? 서울에 핵미사일 날라온것보다 더 호들갑 떨고 난리들 쳤을겁니다.
제가 폭동이라고 단어를 쓴 이유는 도저히 거기 몰려가서 그러고 놀던 사람들이 추모하러 간거라고 생각이 안들어서 그러네요.
https://cohabe.com/sisa/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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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사건 피해자 오빠가 그만하라고 해도 패악질을 부렸죠. 박사모 것들과 똑같은 종자입니다.
그년들에게는 CCTV영상에서 오열하는
남친은 안보였나봅니다
근데 여고생이 여아를 죽인건 왜 조용한지 궁금하더라고요. 약자인 여고생이 여고생보다 더 약자인 여자아이를 죽였는데 말이죠.
약자를 죽였으니 더 난리쳐야 정상 아닙니까?
이번 조현병걸린 여자에의 여아살인사건에대해 제가
"강남역은 조현병은 여혐사건이고 여자조현병은 걍 아무사건이 아니네 ㅋㅋ 이라고 메갈(사상이 유입된)인에게 말하니 "
"조롱하지마"
라고 말하더군요 ㅋㅋㅋ
폭력 행위를 했으니 폭동이 맞죠.
그 사람들 추모하러 간 거 아닙니다. 축제 즐기러 간 거예요. 웃으면서 행진하는 기사 사진도 나오고..
더 경악스러웠던 건 페미들이 중학생 여자아이 폭행한거..
페미가 벌레인게 그때 확실해졌죠
그 쓰레기들이 일베보다 더 역겨운 쓰레기들로 보였던게 피해자 남친 오열하는데 한남충 악어의 눈물 타령하고, 피해자 친오빠가 '제발 추모라는 미명하에 동생의 죽음을 이용하지 말라'고 하니까 '보상금 노리는 한남충 타령하는걸 봐서'죠.
오빠보고 너도 한남이라고 죽은 동생 생각안하고 한남충 보호할라고 그러냐는 부분에선 살의까지 들더군요.
피해자 남친과 오빠가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저였으면 못참고 진짜 가만 안놔뒀을텐데 끝까지 참고 인내하더군요.
거기서 그 둘이 폭발해서 손찌검이라도 했으면 상상조차 하기 싫으네요...
웃고 떠들고 놀던데요
여자타령 하면서 피해자 방패세워 미친짓 한거죠
꼴페미 버러지들과 일X충이 다른 점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일X충은 눈치라도 보지만 꼴페미들은 스스로 정의의 투사라도 된 양 아주 당당하더군요
그동안 열심히 해놓은 이미지관리 덕분이겠죠
이들의 민낯이 우리세대 뿐만이 아니라 기성세대 전반에도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페미니스트란 단어는 부끄러운 것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동안 벌인 짓거리만큼 돌려받아야죠.
그들 논리로 따지자면 군대에서 죽거나 다친, 하다못해 이번 대전 예비군에서 숨진 예비군도 남자라서 죽은거 아닙니까?
자칭 성평등주의라면서 군대문제에 대해선 아무 관심도 없으니 애초에 글러먹었음
페미도 반드시 청산해야 할 적폐입니다
존나 페미 스럽네
페미니즘은 성평등이 아니더라구요.
평등평등 하는데 그건 지들이 어떻게든 이권 먹으려고 대는 핑계일 뿐임
진짜 성평등자라면 이퀄리즘이라고 하고 다니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여기 여자분들도 많은 사이트인데..
너무 과격한거 같네요.
1. [여혐] 이라는 병신단어 자체가 정말 정말 커다란 문제라는걸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죠.
성폭O, 성희롱, 성에 따른 편견, 타자화, 고정적인 성 역할 강요
등등 하나로 묶을 수 없는 서로 다른 개념들을 한 군데에 다 묶어버리니까
모든 것을 다 설명하는 마법의 단어이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설명하지 못하는 덜떨어진 개념이 되죠.
"여혐이 만연해 있고 여혐 때문에 결국 여자가 죽었다" 라고 주장하면
앞뒤가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앞에 써있는 여혐은 성희롱 등을 의미하는 것이고
뒤에 있는 여혐은 실제로 증오를 의미하죠.
전혀 개념이 다르고 일직선상에 놓을 수 있는 개념이 아니에요.
2. 흔히 말하는 혐오범죄와 비교를 해보면
소위 여혐범죄라고 그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이 분야에서는 대표적인) 흑인혐오 범죄 등과 그 궤를 확실히 달리합니다.
흑인 혐오자는 실제로 흑인을 싫어합니다.
내 눈에 띄는 것도 싫고
나와 흑인이 동등한 대접을 받는 것도 싫고
내 영역에서 그들을 추방하거나
아예 그들이 멸절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주장의 범죄인상에 가장 들어맞는 일베를 예로 들어보면
그들은 실제로 여자를 혐오하지 않아요.
여자를 내 쫒기를 원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나 함께 있고 싶어합니다.
그게 안 되니까 김치녀가 나빠서 안 사귀는 걸로 말하고 다니는 거지.
3. 강남역 살인사건이 여혐범죄인가? (적어도 전통적 의미에서) 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1명의 범행동기가 무엇인가 물어서는 부족합니다.
[그것이 사회현상인가?] 라고 물어야죠.
현재 한국 남녀 사이가 시아파 수니파처럼 깊은 대립이 있어서 공존이 불가한지
여성인 나는 항시 남자들의 살해 위협에 시달리기 때문에 밖에서 음식을 못 먹거나(독살) 거리를 걸어다닐 수 없는지
일베 등에서 해당 살인자를 찬양하며 실제로 후속 범행에 나서는 동조자가 얼마나 많은지
남자만 들어갈 수 있다는 이유로 레스토랑에서 쫒겨나고 있는지
남성만의 이상국가를 말하면서 여성을 다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대세적 분위기가 있는지
스스로 물어 보셔야 합니다.
정말 그런지.
진짜 여혐사건은
미국 LA에서 일어났을텐데
그때만 생각하면 진짜 ㅅㅂ...
프레임입니다
페미 여혐 드립치는 자들 상당수 조사해야 합니다
그 즈음에 섬 여선생 학부모 윤간사건이 있었죠.
그 사건에는 한마디 없었죠.
강남은 관심있지만 섬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