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마무리라도 훈훈하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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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뭔가 마무리라도 훈훈하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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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저는 권리당원 가입 완료!ㅋㅋㅋ
약점이 많긴 하지만 진정성으로 돌파하여 큰 정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부디 약점을 고쳐 큰 정치인 되시길
다음번엔 박영선,이철희같은 분탕러들 멀리하시는게 기회를 살리실겁니다.
민주당에서 정권잡아야죠 그래야 나라가 삽니다 그래야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이 더 이상 중앙정부 공격 안받죠 닭땜에 고생많으셨잖아요 닭이 성남시행정 태클걸어서 정권 바꿔서 마음껏 하실수 있도록 힘을 팍팍주세요 국민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래서 미워할 수가 없음..
부디 맘놓고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이 위는 또 속아넘어가는 댓글입니다.
정통 차떼기본능이 어딜 갈까?
그래도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음.
손꾸락들 컨트롤 하면서 여기저기 분탕난리친거 잘 봤습니다.
성남시장 남은 임기나 마무리 잘하세요.
이게다 이인제의 덕입니다.
경선불복 탈탕쇼를 더이상 안봐도되니
이인제야 말로 대한민국민주주의의 큰 어른이심
민주당 밖의 적과 싸울 시간도 부족한데 안사람들끼리 싸우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재명 지지자인 제가 경선에서 이재명 떨어졌는데도 민주당에 가입한것도 그것 때문이구요. 내부총질이라는게 다른게 아닙니다.
그럼 이제 제정신 차리시고 부디 성남 fc 구단주 일좀 해주십시오. 아니 챌린지에서도 1승을 못 따면 어떡합니까?
경선은 끝났고 어떤 방식으로든 그는 심판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가 어떤 자리에 나서면 이번에 했던 일들이 그의 발목을 잡겠지만
지금은 그저 자기자리로 돌아갔으니 그만 비판했으면 하네요.
이 시점에서 이재명이랑 안희정이랑 싸워서 뭐합니까?
그러면 건너편에 있는 안철수랑 홍준표가 웃고 있겠죠.
상대가 바뀌었습니다. 싸울 상대랑 싸워야죠.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집중을 해야할 때 입니다.
속지마십쇼. 정통 버릇 단 하나도 버리지 않았다는걸 보여준게 이번 경선입니다.
이재명의 뿌리세력이 경기동부연합이란것도 다시한번 확인했고 민주당을 잠식하려들겁니다.
썸남의 술꼬장을 본후 더이상 설레이지 않게 되었다.
당신이 문재인 아들 의혹 지랄하니까 지금 다른데서도 지랄들 하잖아요...
선거과정에서 실망한 부분도 많았고 손가혁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그래도 적폐청산에 대한 신념은 확고하셔서 전 지켜보고 싶습니다.
임기 잘 마무리 하시길. 지자체장은 응원합니다.
자자자... 여러분, 제 생각엔 안지사님이나 이시장님은 대선 끝나고 같이 갈지, 버릴지 피터지게 싸워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 두 분 가지고 속이네, 안속네 이래봤자 별무소용, 오히려 손해 아닐까요?
지금 안 뭐시기 땜에 열받아 죽겄는디 두 분은 대선 끝나고 불러내도 충분하다고 봐요.
물론 저도 두 분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합니다만은.
부울경 영남 경선에서부터 이시장의 태도가 조금 바뀐것 같이 느꼈습니다.
손가혁들이야 관성이 있으니 그대로 쭉 간걸꺼구요.
저는 아직은 우리식구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좀 더 자신과 주변 사람을 냉정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람.
막연한 이미지에 기대어 당신을 지지했던 사람들도 많다는 거.
지나친 정의는 광기를 일으킨다는 말이 만화대사라고만 생각했지만 이분에게 딱 어울리는 말인듯...
자신이 하는게 정의라고 너무 굳게 믿어서 타인을 보지 못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가벼운 언행이 아쉬웠고, 과거 잘못에 대해 사과를 미루고 변명을 택한 것이 아쉬웠고, 비판이 아닌 비방으로 자신이 이득을 보려한 것이 아쉬웠으며, 주변에 사람을 끌어올 시간이 부족하여 열성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경선을 이끌어 간 것이 아쉽습니다.
차기에 다시 도전하신다면 직언을 할 수 있는, 시장님을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을 옆에 두고 조언을 받으십시요. 열성 지지자들의 컨트롤 타워 역활은 다음에는 절대 하지마시고요. 내편이라 해도, 내사람이라 해도 잘못을 따끔하게 지적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신다면 좀 더 많은 사람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정치인이 되실 겁니다.
약자 코스프레 하면서 혹은 정정당당한 승부했던척
화해하는 제스처를 내미는게 얼탱이 없네요.
고깝게 보자면 네거티브에 대한 준비를 이제 더 많이 해야된다는 소리로 보임.
적으로(적인지 라이벌인지 모르겠지만) 만났으면 최선을 다해 싸우는게 맞습니다.
단지 싸움방식이 너무 X같았던지라 수습엔 좀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다음에 싸울때는 좀 신사적으로 싸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이제 아군으로 다른 적과 싸워야합니다.
진심이든, 가식이든 어쨋든 이제는 동료입니다. 같이 잘 싸워봅시다.
믿을수 없지만 검증은 대선 이후에
작년 여름 정도까지만 해도 이 51 문 49 정도의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영원히 아웃입니다.
사람 고쳐서 쓰는거 아니라는 옛말이 정답이네요.
경선 경쟁 과정의 잡음도 문제지만, 기본 인성이 너무 별로라고 느꼈습니다.
당분간 같은 곳을 바라볼테니 비난은 자제하겠지만, 관심을 끊었습니다.
그만좀 싸우자 진짜 곧 대선인데
정권교체가 최우선이고만
넌 정들었니 난 지긋지긋한데ㅠㅠ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손가혁 등 일부가 부정선거 운운하는데,
거기에 힘 실어주는 제스쳐라도 나올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대선 후보님들 한 뜻으로 정권 교체와 혼란스러운 다음 정권을 위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솔직히 아직 모르겟다..이 사람은 더 지켜봐야할듯..
이미 저질러 놓은게 너무많아 회복이 힘들죠.
허나 최악으로는 가지 않은거 같아 다행입니다.
이런 모습은 칭찬하지만, 이번 경선으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시장의 모습과 과거를 알게된후로는
저의 양심상으로 지지는 못해드림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듯이 이시장도 과욕보단 지금 현재의 위치에서 충분히 좋은일 많이 할수 있다고 봅니다
대통령에는 앞으로 도전하지 말아주십시요
정신못차린 문재인 지지자들
이재명지지자가 문재인 지지하겠다고 먼저 손을 내밀어도 응 됐고 꺼져 하는 댓글 꼬라지 보소...
문재인은 안찰쓰 치고올라오는거 때문에 어떻게든 둘의 지지자들 한표가 아까운 상황인데..
그 지지자들은 엿을먹이네..
진짜 열뻗친다... 결국 경선과정에도 옘병들을 해 대서 지지율 흡수를 거의 못했는데..
먼저 손내밀고 오겠다는 지지자도 그놈의 알량한 지들 존심때문에 꺼지라며 문재인을 끌어내려버리네...에휴 한심한 순결한 입진보들...
제발 그 지지자들이 문재인의 10분의1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
문지지자들을 문대표가 단속 안한다고 비난한 그 기준으로 본인도 손가혁을 단속해주시면 지금으로서는 더 바랄 게 없겠네요.
이럴수록 역선택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권리당원의 권리를 강화해야 함
죄송하지만 저는 안 속습니다 그래도 일단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에는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밑천 드러났어 이양반아...
이재명 아까운 인물 아직 젊으니까 5년 10년 경륜이 쌓이면 문재인 후보처럼 되길 기대합니다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은 영원히 보이콧이고 이 이후로 기회는 없을것이다.
문재인 지지자라서 저들이 미운게 아니다.
난 과거에 저들의 지지자였던 민주당 지지자였다.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이라는 큰 대의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저들은 대의와 자신들의 욕망 사이에서 욕망을 선택한 비열한 행위를 했고 그래서 나를 비롯한 '과거의 안,이,박 지지자' 들은 그들에게서 돌아서서 그들을 까고있는거다.
나중을 기대한다느니 하는분들 제발 정신차립시다.
당신들의 그런 안일하고 어리석은 태도가 대한민국 정치를 구태하게 만들고 적폐로 가득하게 하는겁니다.
대선뽕 맞아서 잠깐 돈거고 이제 제정신 차렸다고요? 개소리입니다.
대선뽕이던 뭐던 그딴 욕망에 휘둘리는 것부터가 자질부족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드러낸 욕망은 곧 그들의 본질입니다.
과거에 보여진 그들의 모습은 그들이 의도한 이미지일 뿐 입니다.
그걸 읽지 못하고 아직도 기대를 갖는것은 데이트폭력에 시달리면서도 그 연인을 버리지 못하는 자존감없는 피해자의 모습과도 같고 사기를 당하고도 같은걸로 또 당하는 호구 병신의 모습과도 같습니다.
정권을 교체해야하니 최대산 비난은 자제하겠지만
냉정한 비판은 해야겠습니다.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은 사죄하는 마음으로 대의에 동참해야 하고 그 이상의 욕심을 부려선 안될 것 입니다.
누가 대통령 되던 5년 후엔 5년 후의 새로운 사람과 사건 상황들이 생깁니다. 쓰잘데기없는 미련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그게 박정희 향수와 다를게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