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신분은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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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요다.
기억 안나서 다행이다
붓다.
영화평론가 정영일씨가 생각나네요.
예고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설명하시는데 '꼭 보십시오'나 '놓치지 마십시오'라는 말이 끝에 들어가면 진짜 후회없는 영화였어요.
섰다.
쌌다
뺐다
저거 시그널 보면서
에일리언은 언제해주나 스타워즈는 언제해주나
기대했는데....
처음으로 광고영상과 실물은 다를수 있다는걸 깨달았지.
와.....몇년만에 듣는지ㅜㅜ소름도돋고 뭔가 옛날생각에 울컥하네요
따라라
~~~~빰빰빰 빰, 빰빰빰 빰,
캬!
아 기억해서 캬 한건 아닙니다.
처음 듣는 음악인듯 ㅎ
기타맨 시키면 되겠군
어렸을적 토요일 밤마다 연예가중계 끝나고 이거 영화 해주는거 한편 보고 이소라의 프로포즈 보고 잠들고
아침에 일어나서 사랑의가족-장기대국-디즈니만화동산-도전지구탐험대 시청이 일요일 오전 일과였는데 (...)
점심먹고나서 전국노래자랑-진품명품이랑 KBS에서 해주던 만화들 (하니 영심이 원더키디 둘리 슈퍼보드 등등) 보고 오후에 나가놀기 히히...
왠지 마음이 편해지네
이거 원곡이 모에요? 아시는분
저는 이버전이 좋더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qfS9Umvgh28
빰빰빰빰 빰빰빰빰 빰빰빰빰~♬
주말의명화 시그널은 없나요? ㅜㅜ
은나아~
난, 미안하다~ 가 생각나네
그땐 서부영화가 대세였지요
이 음악은 머랄까~음음~가슴이 막 설레고 기대되고...ㅋㅋ
48아재임을 먼저 밝힙니다. ㅋ
서부영화. 중국무협영화 많이 방영할때가 있었죠.
특히나 서부영화 튜니티 시리즈...
그리고 나폴레옹솔로 시리즈...
신유성호접검도 잼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어휴 여기가 경로당인가...
전 어려서 잘 모름
혹시 '소문난 버스'라는 제목에 영화 아시나요?
초등학교때 방영해준 코미디 영화인데 정말 잼나게
봐서 지금도 기억나요 제목만 내용은 전혀 생각 안나구요
쩐다..(아지매 스멜 풍기며 퇴장)
전화벨소리로하고 싶다~
초등학생때였는데... 이거 영화 보겠다 기다리다가 ...
티비 광고(선전)만 20분을 넘게 해서.. 맨날 선전만 보다가 잠들었다는...
벤허같은 긴 영화하면 나도 모르게 잠들었다 애국가 나오면 티비 끄고 꿀잠자곤 했던 기억이.. 아 물론 이 음악은 모릅니다.
엠비씨는 주말의 명화~다른 시그널이였음.
어렸을 때 이거랑 디즈니 만화동산 엄청 즐겨봤는데 왜인지 없어졌죠ㅠㅠ
세포속에 각인된 그 시절의 추억들 ㅠ
아 왠지 아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아련하져요.
엄마 아빠 이불속에서 밤늦게까지 텔레비젼 같이 보던 기억고 나고 ㅠㅠ
토요 명화 보셨으면
이제 주말의 명화 보셔야죠
https://www.youtube.com/watch?v=CkRJ-pC_m6g
그리웡 ㅠㅠㅠㅠㅠㅠㅠ
음... 너무 얇은 톤의 음색이라 잘 안 어울리는 느낌. 게다가 이펙터... ㅎ
역시 청각 주는 연상력이란.
너무 그립네요. 그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