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00FL이 있고
이거 정리하고 135로 가기엔 화각이 중복되고
70-200이 촬영작업의 40~50%를 차지하고 있어
절대로 포기할수 없는 상황이고...
135mm가 85mm처럼 자주 쓰일 화각도 아니고.
135ART 결과물은 참 좋던데...
일단 참고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https://cohabe.com/sisa/161246
시그마 135 ART가 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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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고민됩니다 정말 이거 쉽지 않네요 ㅋ
스포츠 사진이에서 1.8이 더욱 유리하지 않나 하고 아마추어적 생각을 해봅니다만 ~
역시 스포츠에선 70-200의 화각의 자유가 더 좋겠구나 하고도 생각을 ㄷㄷ ㅎ
70-200FL과 135 ART 둘다 참 좋습니다.
촬영을 계속하다 보면 둘중에 하나는 왕따가 되는 경우고
화각 따지면 70-200 와따인데 135 ART 결과물 보면
침 꼴딱넘어가고
선예도 디테일면에서
ART 시리즈들이 물건인데
그중 135ART가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아서..
유혹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격이 착해질때까지.. 바늘로 허벅지를 퍽퍽...
그렇죠.. 푹풍가후를 기대해 봅니다.
시그마가 예전만큼의 가후가 없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저도 엄청 끌리는데 105N이 있어서 참...ㅠㅠ 추가하기는 확실히 부담이라 못하겠습니다.
105N이랑은 확실히 겹치죠
둘중하나는 정리가 되야될지 싶습니다.
캐논에서는 큰사무엘이라는 저렴하지만 AF와 화질이 우수한 대안이 있고, 니콘에서는 105N이라는 걸출한 복병이 있어서, 선뜻 구매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가격 안정화가 되면 더 많이들 찾으실 것 같네요~ 일단 화질은 말할 필요가 없으니...^^ 근데 생각보다 105미리와 135미라는 체감 차이가 크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와이프랑 여행다니면서 찍기에는 105미리까지가 딱 좋은 듯...^^;;;
135도 눈여겨보고있고 50-100도 많이 참고있고 거기다 12-24까지...
기존렌즈 + 시그마 렌즈 들고다니면 헬스장 다니는 효과 나오겠내요.
골병은 덤....ㄷㄷㄷ
시그마 아트시리즈 화질 추구한다고
무게가 장난아니긴 하죠
가후되면 사지뭐...해놓고도 자꾸 기웃거리는걸 보면 불안불안 합니다. ㅋㅋㅋ
가후 제법되면 혹 할수도 있습니다.
백년만에 들어와서 리플 ㅎㅎㅎ
저라면 AF 만 받쳐준다면 135 실내스포츠 기준 한스탑 이상이며 하늘과 땅차이 !!
범용은 70-200 만한게 없지만 이뿌게 나오는 사진은 ㅎㅎ
단렌즈가 이쁘게 나오죠.
농구만 해도 85n인 만투로 촬영한것들이
베스트샷이 많았습니다..
핸드볼도 135mm 담으면 참 좋은데..
렌즈값이 비쌀것 같아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막상 구입하면 용도가 많은 렌즈..
캐논 당시엔
새아빠(70-200)이 쓰고
큰사무엘(135)를 내쳤는데..
이번 135ART는 너무 잘나와서
은근히 땡낍니다.
야경에 강추합니다.....135mm...좋은경험 많이 한 1인..
2.8과 1.8은 하늘과 땅차이죠.
135.8 심도 내려면 거의 170미리까지 올라가야 하는걸요.
결과물이야 당연이 135ART도...
촬영작업이 70-200을 포기살수 없어서 그렇습니다.
저도 135.8 수입 예정자이고 70200도 물론 있습니다만 135.8은 철저히 저와 집사람을 위한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스냅현장에 뛰면서 135미리는 일단 체력이 안될듯 합니다 ㅎㅎㅎ
아직 af에 대해 어떤 말도 못들어서..
85아트 이야기 들어봤는데.
주변부 측거점은 문제가 있고
중앙부는 아주 잘맞는다고 들었습니다.
135art AF 구동속도 빠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