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의 대주주이자 한국 야쿠르트의 회장인 윤덕병은 5.16 쿠데타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호실장을 지냈다. 때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서 기업을 설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덕병은 5.16 쿠데타를 기념하는 '5.16 민족상 재단'에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7억 6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금까지 재단에 들어온 기부금 약 22억 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2년 해당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어 불매운동이 일자 재단은 홈페이지에 공개하던 기부금 현황과 명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출처 : 나무위키
팔도!!!
X파일에 만든 X같은 라면!
팔도도 쓰레기 기업이라고 들었는데
팔도의 대주주이자 한국 야쿠르트의 회장인 윤덕병은 5.16 쿠데타 직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호실장을 지냈다. 때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개인적 친분을 이용해서 기업을 설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덕병은 5.16 쿠데타를 기념하는 '5.16 민족상 재단'에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7억 6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금까지 재단에 들어온 기부금 약 22억 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2012년 해당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어 불매운동이 일자 재단은 홈페이지에 공개하던 기부금 현황과 명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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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X같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