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태풍지나간 다음날 현장근처서야옹대며 먼져다가온 녀석길냥이가 먼져올정도면 얼마나 배고프고 그랬을까,데려와서 간단히 먹이고 놔두니가질 않더라구요.꼬질꼬질하고 눈도 한쪽을 못뜨고ㅠ이것도 인연이라고 집에 데려가니 와이프가더 좋아하네유. 비록 폐렴에 심장비대에 등등 풀프레임 바디값을치료비로 넣었지만 우리집 복덩이입니다.
예뻐유 ㅎ ㅎ
아 복 받으실꺼예요
참 이쁘네요
복받으실듯 ㄷ ㄷㄷ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고양이와 좋은기억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의사인가요? 냥이가 주인 잘만났네요 ㅎㄷㄷㄷㄷ
복 받으세요~~!
우와~ 복받으셨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육구......
복덩이처럼 생겼네요 ㅎㅎㅎ 진짜 잘생겼다..
짝짝짝짝짝
복받으실겁니다
관리의중요성.jpg
흐아 발봐~~~~~~~~~~~
핡 핑크 눌러보고 싶네유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묘연(猫緣)이라고 부르네요 ㅎㅎ
있어요 진짜 그런애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묘연이군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imal&no=164863&s...
이건 제 이야기 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 집사마음 공감되네요.^^
이후로도 초음파에 주사에 뭐 지갑털리는건 장난 없었네요.
대단하십니다!
악수하고 싶은 발이네요. ㅎㅎㅎ
말랑말랑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