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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아재 판별기.......jpg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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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른다...... 아...... 첨 보는 책이다..........
다소 최신작들인데..
기억 안나서 다행이다
음.. 저 중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쨌든 80년대 말이나 90년대 초에 나온 책으로 기억. 당시 내가 초2~3 정도였는데, 쨌든 표지는 뭐 저런 귀염귀염한 애들 있고 공포만화집 같은것으로, 누가봐도 어린애들 보라고 만든거. 문제는 수위조절을 어떻게 했는지, 검정은 받은건지 내용이 진짜 극악.. 처참하게 죽는 그림들도 꽤 있었고 그중에 몇가지는 20년가까이 지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고 ㅠㅠ
와... 내가 좋아하던 책이다ㅋㅋ요즘은 오유의 미스터리 게시판에 빠져있지요~ 찡긋
귀곡산장도 책으로 나왔었음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완전 재밌었는데… 나 아재아닌데…
3D 안경 쓰고 보는 "쉿" 이라는 시리즈도 있었는데...
혹시 이거 아는 분 계신가요? 한 20년 전에 본 거라 내용은 거의 잊었는데, 마시던 잔을 몰래 수거하는 모습을 발견하는 으스스한 장면은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요새 보면 대부분 헛소리 음모론인데, 취재 형태를 띠고 있어선지 중학생 시절엔 진짜일 수도 있단 생각을 했어요. 당시는 사실 확인이 어렵던 시절이라 괴소문이 잘 먹혔는데, 덕분에 무한한 상상으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맨 마지막 책은 학교 도서실에 보면 오래된 책에 있던것중하나로 기억하고있는데... 나머진 모르겠네요
공포특급에서 기억나는 딱 한 문장은 '아직도 내가 네 엄마로 보이니?'
토요 미스테리 극장
어...음 그게 저 연기가 악마모양이라던가 중간에 인어 미라가 나온다던가 전 이런거 하나도 기억 못합니다.
쩐다... 세권다 가지고있었는데...
휴.. 난 저거 1도모르니까 아재가 아니구나 ㅎㅎ
전설의고향 정도만 아는데 이정도면 신세대 아닌가욧 ^,.^;;;
무서운게 딱 좋아!
아재아재 바라아재
23인데 다알아요.. 한 2천년도 초중반에도 있었는데...
할애비 판별기를 달라
와 공포 특급....
공포특급 저거 은근무서움ㅠㅠ
아니세상에이런일이는 신기하기도하고
합성한거 티도많이나고ㅋㅋㅋㅋ
도서바자회에서 사면 핵꿀재므
주기적으로 아파트 단지를 찾아오던 이동 도서관에서 빌려봤던 책인데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
이거 시리즈로 SF임꺽정도 있었는데...ㅋㅋㅋ
구렁이가삼킨 아기편 기억나네요
저렇게 합성이 조잡한데 그땐 왜 다 믿었는지
으아. 하나도 모른다.. 우하하하..(해적판 다이나믹콩콩 대백과 세대)
이거 말고 페이지 넘겨서 보던 게임북? 아시는분?
아재력 발산~
누구까지 돈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기적으로 방과 후에 집 못 가게 하고 책 전시장 만들어서 책팔이할 때 있었던 것들.
와 공포특급..저 책 시리즈로 있었는데
본문의 책은 1권이네요.
제가 알기론 엘리베이터에서
'내가 니 엄마로 보이니?' 로 유명한
귀신썰이 저 책에서 처음 나왔던걸로ㅎㅎ
초딩때 학급도서대에 항상 있던책들.. ㅠㅠ
추..... 워!!
저거 볼려고.. 제 어릴적 생각이 나네여.. 집이가난해서.. 우리동네에서는 어린마음에 쪽팔리니까 몇시간을 걸어서 딴동네 가서 빈병모았는데... 당시 소주병 10원 맥주병 15원 델몬트병 30원 이었음.. 그렇게 몇달을 모아서 2천 500원 주고 사서 읽었죠..그렇게 어렸을적에는 오락실은 돈이 없어 못가니까 보통 책을 저렇게 샀었죠..당시 짜장면 한그릇에 800원 삼양라면 150원 하던 시절
노스트라다무스 와 엑스파일이 생각남 스칼렛과 멀더가 언제쯤 사귈까 하던 ㅎ
와...저 공포특급...
나름 호러물 매니안데 저 책은 너무 무서워서 통독 못하고
띄엄띄엄 봤음. 너무 무서운 에피는 건너뛰고
좀 덜 무서운거만 골라보고...
한때 유행이었는데ㅋ
"내 다리 내놔라~~"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공포특급에서 자매가 있는데 언니가 과자먹는줄 알았더니 손톱먹던거 생각난당 ㅋㅋㅋ이게 왜 공포인진 몰라두 오싹했징
알고 ㅈㄹ이야 ㅠㅠㅠㅠ
쉿이 없어서 다행..
통통통
셀로판안경 들어있어서 그거 끼고 보면 귀신이.... 입체로 보이는 책도 ㅜㅜㅜ
이거보면서 책 앞뒤로 왓다갔다 했었는데
이게 없네요 (시무룩)
그것도 재밌었는데 추리소설 ABC 시리즈..
전 진짜 저것들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가 아는건 이건데~ 흠
공포특급...
이야기 중에 웃고있는 과대표 란게 있었는데
"과대표"가 뭔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가지고있던 국어사전을 찾아봐도 안나오고...
엄마아빠에게 물어보려해도
무서운책 읽는다고 들킬까봐(과대표 가 뭔 말인질 모르니, 혹시 연관된 뜻이면 어쩌지 싶엇음)
물어보지도 못하고...
대학생이 되어서야 알게되었던.. ㅡㅡ
요코하마!
바로...너!!!!!!!!!!!!!!!!!!!!!!
다봤지만 아재아닌데요!!!!
아재의 필수품
이거 없으면 초등학교 못 다닐 정도의...
전과의 양대 산맥
동아전과, 표준전과
추억의 동아전과는 2014년 회사 지분을 전부 매각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