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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여권으로 일본 간 ㅊㅈ.jpg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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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Velvia♬ 2017/03/28 09:38

    실종 신고까지 되어있던 발달장애인이었다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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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벼운게좋아 2017/03/28 09:38

    도플갱어였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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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v 2017/03/28 09:38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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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tio 2017/03/28 09:38

    얼굴은 그렇다치고 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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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tio 2017/03/28 09:39

    아, 이거 여객터미널이네요
    배에서는 지문 안 찍으니 가능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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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elle 2017/03/28 09:53

    자동출국 아니면 출국할 때는 지문 안찍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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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otio 2017/03/28 09:58

    흠.. 최근 계속 자동출국만 해서 기억이 잘 나진 않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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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이™ 2017/03/28 10:05

    자동출국도 지문 찍는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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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7/03/28 09:38

    ㅁㅓ지 ㅋㅋㅋ 한국 일본 다뚫린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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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지로 2017/03/28 09:38

    일본서 추방당했어요 우린 몰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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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지로 2017/03/28 09:38

    반년동안 우리 정부는 입다물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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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7/03/28 09: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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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03/28 09:40

    일본은 안 뚫렸어요.
    일본에서 걸려서 한국으로 통보.
    한국 순 엉터ㅇ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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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7/03/28 09:40

    오올~~자동문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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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7/03/28 09:41

    입국심사가 더 까다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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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보(Slowman) 2017/03/28 09:59

    닮았었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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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pelle 2017/03/28 10:04

    예전에 출장가는데 저는 데스크에서 발권하고, 거래처 직원은 자동발권기에서 발권을 했습니다.
    입국심사 받고 게이트에서 기다리다가 비행기 타려고 하는데 갑자기 항공사 직원이 거래처 직원한테
    '이거 일본가는 표가 아닌데요?'
    라는 겁니다. 뭔가 하고 봤더니 베트남가는 비행기표인데 이름도 다르고 심지어 그 전날의 표더라구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 전날 자동발권기에서 나왔어야 했던 표가 걸려서 그 다음날에야 나왔던 것 같습니다.
    거기서 직원이 뛰어가서 표 다시 발권받아와서 무사히 출장은 갈 수 있었습니다.
    본인이 표를 정확히 확인안한 문제도 있지만, 입국심사 들어가기 전에 직원이 1차로 검사를 하고 입국심사할 때
    2차로 티켓 검사를 다시 하는데 전혀 보는둥마는둥 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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