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러하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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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공룡이 등장하지 않는 진짜 이유 (有) ㄷㄷㄷㄷㄷㄷ
앜ㅋㅋㅋㅋㅋㅋㅋ
그.. 그러하다 ㄷㄷㄷㄷㄷㄷㄷ
그.. 그러하다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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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백쩜짜리 정답이네융......
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반박할 수가 없을 듯요
맞아요~
해리포터를 몇십배 뛰어넘는 베스트셀러죠
고전 판타지
베스트 셀러쥬. 판타지 소설의 결정판!!!!!!!
정답이네요. 다만 드래곤은 이야기로 남아있죠.
ㅋㅋㅋㅋㅋ
그런가유?
저도 성경에 오리너구리가 없어서 짜증남
ㅋㅋㅋㅋㅋㅋㅋ 오리너굴
성경에 공룡있어요
설마.. 그럴리가요.........
개정판 나올때 넣었을 수도 있을 듯
아.. 개.. 개정판 ㄷㄷㄷㄷㄷㄷ
근데 역으로 거기에 공룡이나 우주에 대해 상세히 써있었으면 다 믿겠죠 기독교를ㅋㅋㅋ
상세히 알았을리가 ㄷㄷㄷㄷㄷㄷㄷ
존재조차도 몰랐을;;;;;;;;;;;
[욥기 40:15~24]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도다
강물이 소용돌이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
공룡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공룡이라고 유추해볼만한 단어나 문장도 보이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 육식 공룡에 대한 글을 보여주세요^^
글게유 ㄷㄷㄷㄷㄷㄷ
코끼리 같은 거대 초식동물 이야기인데요?
노답개독류ㄷㄷㄷ
저 당시에 '베헤못'이라 부르던 것이
지금 한국에서 '공룡'이라 부르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님은 무슨 성경에 공룡이라고 한글로 써있고, 똑같이 화석에 '공룡뼈'라고 한글로 써있는 것을 찾으시는듯..
하마를 말하는거잖아요.
...........................................................................................................^^
^^.......................................
성경에
"하나님이 빅뱅을 일으켜 천지를 창조하셨도다..~"
요 한줄만 있었으면 현재에도 누구나 다 성경을 믿을텐데....아까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유 ㄷㄷ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게 빅뱅보다 대단한 겁니다.
가수빅뱅이여 눈을뜨시오 불쌍한광신도들이여
중학교 성경 시간에 목사놈이 "공룡은 너무 사나워서 노아의 방주에 타지 못해 멸종했다." 라고 했더랬죠..
친구가 "그럼 신의 계시를 무시한거네요. 모든 동물의 암수를 한쌍씩 태우라고 했는데." 라고 되물었다 맞았더랬죠..
노아의 방주시기와 공룡의 생존시기가 일치하나부터가 의심스럽네유...
미친목사시키 지맘대로소설쓰네
(주) 예숫
ㅋㅋㅋㅋㅋㅋ
설령 적혀있었대도 안믿었을 사람들이 뭐...
안적혀있어도 믿는사람들이 뭐ㅋㅋㅋ
성경을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공룡이라는 단어 자체가 1890년대에 처음 만들어진거고 그 때까진 그냥 드래곤이라 칭했지요.
성경에 리바이어던이나 베히모스 같은 공룡을 암시하는 듯한 말은 수십번 나오긴 합니다.
파이널판타지 같은곳에 소환수로 나오는 친숙한 이름들이죠 ㅋㅋㅋ
그놈에 암시때문에 수천만 사이비종교가 난립하는거임 제발 멋대로 해석금지ㅜㅜ
지나친 팩폭에 개독님들 댓글다는ㄷㄷㄷㄷ
ㄱㅣ독교 안에서도 젊은 지구론 말고도 오랜 지구론도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진화적 창조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