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악당 벌처로
등장하는 마이클 키튼
오늘 공개된 시놉시스에 의하면
벌처는 원래 뉴욕 치타우리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 청소해주는
회사를 운영했으나 한번의 작은 실수로
논란이 생기자 "토니 스타크"한테 강제로
회사를 인수 당해버린다.
그리고 토니 스타크에 의해
돈과 권력이 없으면 뺏기기만한다는걸
깨달은 벌쳐는 자기 회사의 부하 직원들을 이끌고
버려진 치타우리의 기술을 이용해
무기를 만들어 판매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무기 판매 현장을 스파이더맨에게
목격 당하고 그마저도 방해받자
그는 살아남기 위해
악당 벌처가 되기로 결심한다
역시 아이언맨은 갑부 빌런이야
사스가 토니!
그러보면 DC에도 웨인 엔터프라이즈 때문에 빌런 된놈들 꽤 많던데 갑부놈들 인성 ㄷㄷ
데미지 컨트롤이 이렇게 나오네
그 작은 실수가 뭐였음??
인수 당했다고 바로 무기 밀매상으로 돌아선거 보면
이미 존나 악당 이였던거 아닌가
역시 아이언맨은 갑부 빌런이야
사스가 토니!
훔.
그러보면 DC에도 웨인 엔터프라이즈 때문에 빌런 된놈들 꽤 많던데 갑부놈들 인성 ㄷㄷ
웃기게도 마이클 키튼은 심지어 전직 배트맨;;
사람들은 토니가 빌런이라고 하는 말을 농담인줄 암
데지미 컨트롤러...
저... 저거 대머리 독수리!
빌런 양성 담당
데미지 컨트롤이 이렇게 나오네
데미지 컨트롤은 원작에서 빌런화는 안되는거 아님?
대놓고 빌런취급은 아닌데 1차 시빌워 원흉이 재들이라 이미지 말아먹고 지금은 조용히 회복중.
데미지 컨트롤은 넥플렉스로 따로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
토니는 점점 원작 따라가네
그 작은 실수가 뭐였음??
인수 당했다고 바로 무기 밀매상으로 돌아선거 보면
이미 존나 악당 이였던거 아닌가
토니놈 일처리가 다 그렇지
아니 왜 마블은 계속 히어로때문에 악당이 생겨 너무 클리셰 반복인데
마블 디시를 떠나서 원래 강한 힘이 있으면 그에 반되되는 악이 생겨남.
그것을 배트맨 트롤리지에서 잘 보여줬지
마이클 키튼 배트맨의 화신 같은 냥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