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거기 속아서 아이구 아무리 경선때 시끄러웠어도 차기는 이분들이지 하진 마시길...
한번 뒤통수 때린 놈들은 계속 때립니다.
다음 대선 때 안씨가 대연정 또 말 안하라는 법이 있으며,
이씨가 손가락이 아닌 발가락혁명군 만들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어딨습니까
이제 민주당 안에 저 자들같은 정치업자 말고 훌륭한 인재들 많아요.
똥을 된장으로 만들려고 헛고생하지 말고 메주를 된장으로 만듭시다.
https://cohabe.com/sisa/159104
대선뽕맞았던 안씨 이씨들, 경선 끝나면 갑자기 겸손해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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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 것만 봐도 이재명은 절대 변할 사람이 아니죠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랬죠. 둘다 아웃입니다. 특히 이읍읍
자꾸 잊으니까 개돼지 취급해서
앞으로는 절대 안 잊기로 했어요.
둘의 깜냥이 다 드러나서
아깝지도 않습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좀 더 봐야될것 같고 최성 시장님은 내정은 평이 쏘쏘한데 이번에 가장 이미지가 좋았던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김경수 김광진 등이 다음에 약진했으면 합니다
완전히 진심어린 항복을 한다면 받아주어야 합니다.
다만 계속되는 조심스럽게 주의를 하면서 진정성을 계속해 판단해야죠.
전쟁 후에는 패장을 선별해 받아들여야 강해집니다.
동감입니다 한번 밑바닥을 보여준 정치인을 용서하고
기회를 주는건 자발적 개돼지로 사는거라 생각합니다
새누리에게 당해도 묻지마 1번 찍는 사람들이 그렇죠
저는 대연정때부터 안희정은 접었습니다
정통때 박스 때기 그 사건으로이번사건도사람 은역시바뀌지않는다는걸 알 았음 . 나에게 뒤통수 를
이번에 보니까 성남시장은 더 좋은 분 모시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대선 앞두고만 저 상태는 아니실듯 합니다
겸손해지는 척이라도 하면 다행인데 박영선 이종걸 같은 인간들 하고 붙어 먹는거 봐서는 절대 그럴리 없음. 당권 장악할려고 되려 대선 훼방질이나 안하면 다행
오늘 문후보님이 호남 대선 주자도 키우시겠다고 하셨잖아요.
우리도 함께 찾아 봐요,
개가 산에 똥을 눴는데 시간이 지나 냄새가 빠졌다고 똥이 아니게 되는건 아니Joe
(끝의 죠를 영문 남성 이름 joe로 치환한 럭셔리 개그입니다 ㅎㅎ)
반사이익과 다른 차별성을 계속 주장해야 하기 땜에
그리고 1위가 빠지면 2위가 1위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주장 논조 스타일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정치인은 본인 스타일이 바뀌면
죽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절대 정치인은 바뀌지 않아요.
따라서 지금 모습 그대로
스타워즈2 개봉합니다.
5년은 깁니다. 새로운 사람 또 나와요
차기는 절대 안찍는다면서
깔끔하게 승복하고 지원해주기는 바라는건 뭐징..
당내통합이 이래서 안되는건가
벽에 박았던 못 뺀다고 구멍 없어지던가요...
더군다나 뒷통수에 대못으로 크리 터트려 주셨는걸요..
우리는 차기를 찾는것보단
문을 받쳐줄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쉴드와 지원해야 합니다.
곧 2.3위의 당 장악 전투가 기다리거든요.
"추 다음의 지도부 구상 및 지지"
추나 우가 보여준 이번 행동
뭘 안하고 가만히 있거나 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행동들
비판받아야 마땅함
앞으로 살면서 이재명,안희정 절대 지지안할 생각입니다.
이미 밑천 다 봤는데 종교도 아니고 뭘 믿고 지지해요
차기 지도부가 삐딱선 인물들로 구성되면
문에 모든 일에 부정하고 지지하지 않고 비난하는 자세로 가게 됩니다.
100%
읍읍 탈당에 한표
부부가 온갖 치부를 드러내고 쌍욕하며 이혼 직전까지 갔는데....
극적으로 다시 살아 보자는데 어떻게 잘 살수 있을까요?
차차기나 차차차기엔 박주민 의원님이 충분히 될듯..!
승복은 할 거고
그리고 조용히 기다릴 겁니다
문재인이 틈을 보일 때까지요
악재가 발생할 때 다시 나타나겠죠
'폐족'이니 뭐니했던 그때처럼
인터넷에 똥을 너무 처발라놔서 택도 없을듯
베오베끌올만 해도 증거 차고넘처서 ;;;
아니 진짜 가끔가다 안 이 박 이런 사람들이 옳은 말 할 때마다..
아직 믿는 다고, 같이 안고가야 할 야권의 자산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 죽겠어요..
이미 된장인 줄 알고 열심히 먹었는데 먹어보니 똥인 걸 알았잖아요.
그런데 그걸 부득불 설사똥, 피똥 될 때까지 꾸역꾸역 먹어야만 하나요?
사람은 지나온 길로 판단하는거잖아요.
훌륭했던 과거를 쓰레기 같은 현재로 덮고 있잖아요 저 사람들은.
현재는 머지않아 과거가 되는 법인데...........
잘들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정말..
재활용품 하나 소각품 하나
일단 이렇게 분류 중이나... 결론은 어캐 될진 모르겠고
암튼 곧 수거차량 올 시간이 다가오고 있네요.
여러분 전 다음타자 벌써 정했습니다.
김경수
차기차차기 뿌듯했는데 경선하면서하는꼴보고 맘접었습니다
진짜 안 이 두인간 이번경선하면서 해찬들님말대로 약간씩간다지만 너무갔음
그건간게아니라 원래그런인간들이란 검증이라생각함
차기는 달님 대통령되고나서 천천히둘러볼렵니다
달님 화이팅!
냉정하게 보면
지금 이런 분위기는 대선 전까지 절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의 씨앗을 스스로 만드는 거라고봐요.
아직 문님 대통령 된거 아닙니다.
이씨 안씨가 했던 짓들을 뼈에 새겨뒀다가 내칠지언정
대선까지는 최대한 끌어안는 모습 보여줘야한다고 봅니다.
진보가 그동안 패배하기만 했던 이유가 바로 이런 점 때문이었잖아요.
MB하고 ㄹ혜도 경선때 잡아먹을듯 싸웠지만 다 데리고 갔고 결국 계속해서 이겼잖아요.
우리도 좀 더 전략적으로 행동했으면 싶네요..
겸손해지면 다행이게요.
승복 안하고 계속 은근슬쩍 내부총질할까봐 걱정입니다...
뭐 이쯤되면, 두사람은 지방자치단체장 딱 그정도만 하면되겠다 싶네요
태도를 바꾸던 그대로 가던 어차피 대통령감이 아니라는걸 알아버렸습니다.
무슨 ㅎㅎ 이재명 안희정 박원순 셋다 아웃입니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을 정당화하는 그런 짓꺼리를 정치공학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xx들은 절대로 다시는 안뽑습니다.
이제 곧 우리나라가 밝아질텐데 보내야죠~
참여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규정하고
문재인 대표를 청산해야할 적폐로 낙인 찍은
(사과 한마디 안하는) 박원순 시장에게도 찬양을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다 잊어버리겠죠.
그리고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면
좌우상하로 흔들겁니다.
여당 속 야당이 되어 자기 지분 먹으려는 수작이 뻔히 보임.
유권자가 이렇게 물러터져서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