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장이 민주당 당원들에겐 확실하게 찍힌게 맞는 듯 하네요. 대의원 지지율이 안지사가 17.8%인데 반해 이시장은 6.9%에 불과해서 현저하게 차이납니다. 문후보나 안지사는 전체적으로 지지율분포가 고른데 이시장은 ARS에 비해서 일반현장투표도 꽤나 낮게 나오고 대의원지지율은 심하게 낮습니다.
즉 권리당원이나 대의원 일반당원들 사이에선 이시장이 비토정서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네거티브와 토론태도문제가 아닌지...
이시장이 민주당 당원들에겐 확실하게 찍힌게 맞는 듯 하네요. 대의원 지지율이 안지사가 17.8%인데 반해 이시장은 6.9%에 불과해서 현저하게 차이납니다. 문후보나 안지사는 전체적으로 지지율분포가 고른데 이시장은 ARS에 비해서 일반현장투표도 꽤나 낮게 나오고 대의원지지율은 심하게 낮습니다.
같은 당의 다른 동지들을 대놓고 모욕하는데... 같은 당이라고 하기도 부끄러운거죠
혹시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엑셀 사셨나요?
라이트 지지층이 아니고 진짜 민주당 지지층은 어떤 마음인지가 확 와닿았어요.
그때하고 똑같아요.
사람들은 이재명이 tv조선 폐간하겠다니 열광했지만 그 속내를 아는 사람들은 열광할 수만은 없었던 때
민주당 대의원들은 일반지지자들보다 후보를 잘 알고 계시더군요.
덧붙이자면 저 대의원 득표율이 현 캠프를 구성하고 있는 현직 정치인들에겐 치명적인 역활을 하게 됨니다.
가깝게는 지자체장 선거때 경선시에는 바로 지역 당원들에게 득표를 하여야 할탠데 바로 지금의 대의원들이
그지역의 가장 활발한 유권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앞으로 각 캠프의 참여자들의 입지가 위축 된다는 뜻과 다르지 않습니다.
역시 이재명이 대세는 대세 맞네요. 문재인씨의 1/11정도나 표를 받다니.
6.9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현장투표가 낮은게 아니라
ARS가 이상하리만치 높게 나온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두 후보는 평소 여론조사랑 오차범위로 나왔어요.
단순히 대의원 차이라기엔 심하게 차이납니다....
표를 보고 한자 적습니다.
역선택 비율이 전체 대비 15%내외로 보이네요.
이에게 편중되어 보이고, 안에게도 약간.
향후 예상을 해보자면
일단 충청권은 ARS 투표가 진행되었으므로
호남의 결과치 대비 문 보합, 안의 30%가능여부
이의 하락이 예상됩니다.
영남권역에서는 역선택의 비율이 현저히 낮아지고
문재인 지지율이 70이상 안은 15, 이는 8정도
예상됩니다.
최종 수도권은 4인이 완주한다는 전제하에
역선택 신청자는 기권하고
문 73 안 17 이10 수준이 될 겁니다.
전체적으로 문71 안17 이11 최1 예상됩니다.
중도 사퇴가 생긴다면 충청권역 경선 후가
되리라 봅니다.
대의원하고 ars를 보면 역선택이 많은 것을 느끼네요.
권리당원, 대의원이야말로 진짜 민주당원입니다.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문재인으로 정해져있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