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좋은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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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팩트로 공격하는 프렌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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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상냥함이 모두의 가슴을 울린다.
사실 사람들이 원했던 건 에로도 모에도 액션도 아닌
타노시와 해피밀이었나봐...
그리고 감독이 한번더 울렸어!
뇌가 해피밀
ㅜㅜㅜ현실이 얼마나 더러우면 저 한마디로 치유받냐
ㅠㅠ
서벌쨩 ㅜㅜ
저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상냥함이 모두의 가슴을 울린다.
그리고 감독이 한번더 울렸어!
뇌가 해피밀
ㅜㅜㅜ현실이 얼마나 더러우면 저 한마디로 치유받냐
사실 사람들이 원했던 건 에로도 모에도 액션도 아닌
타노시와 해피밀이었나봐...
타노스와 해피밀
평타가 힐이네 아나인가?
"전 손님이 아니에요. 여기까지 모두에게 엄청, 엄청 도움을 받아왔어요. 파크에 무슨 일이 일어났다면 모두를 위해 할 수 있는 걸 하고싶어요."
"딱 봐도 못났고, 왜 태어났는지 모를 나를 받아줘서, 여기까지 지켜봐줘서... 고마워. 잘 있어."
진짜 저 내가 첫 친구네 짤은 볼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ㄹㅇ 유치원에서위 향수가 막 떠오름
먹이사슬에서 벗어나 너희들을 지켜보는... 생각하는 프렌즈란다
팩트폭행이란 제목이랑 내용이랑 좀 안
어울리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