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54387
요양원 공익이 폭로하는 요양원.jpg
- 요양원 공익이 폭로하는 요양원.jpg [99]
- 아테네의 타이먼 | 2017/03/23 23:54 | 5119
- [D5] 야간 고감도 인물사진 [3]
- 서커스곰 | 2017/03/23 23:50 | 5319
- 도움좀,,,명칭을 몰라서 못찾고있어요ㅠㅠ [9]
- coco? | 2017/03/23 23:50 | 2466
- 800D 번들로 새로출시할 EF-S 18-55mm f4-5.6 STM 소개기 입니다~ [6]
- cihvirus | 2017/03/23 23:46 | 5685
- 바나나 사왔는데요 [11]
- 카우™ | 2017/03/23 23:45 | 2981
- 정말진짜 몰라서 묻습니다..세월호관련.. [16]
- 커몬 | 2017/03/23 23:45 | 5698
- 벌집 삼겹살 이야기 [28]
- 김요미 | 2017/03/23 23:45 | 4607
- 슈로대V] 어머니 스샷 [33]
- captured | 2017/03/23 23:44 | 5637
- 웨딩 영상일 컨설팅 업체에 대한 질문입니다. [9]
- 더트윈스타 | 2017/03/23 23:44 | 2190
- 카톡 pc 버젼 ..유감..ㅜ [7]
- 나인뮤지스 | 2017/03/23 23:44 | 3357
- 내일 신도림 테크노마트 가는데, 매장 소개좀 해주세요. [10]
- [6D]유지1116 | 2017/03/23 23:42 | 4758
- 청소년에게 콘돔 100원에 팔던 자판기 근황.jpg [43]
- 아테네의 타이먼 | 2017/03/23 23:36 | 2339
- 오유에 도장깨기 하러 오는 웃대인 [40]
- VistaPro | 2017/03/23 23:36 | 3510
- 영화 최후의 Z [14]
- Film KING | 2017/03/23 23:36 | 3622
- [데이터]인생의 첫 [8]
- 소울딜러 | 2017/03/23 23:36 | 3937
착한공익이다
저기 심한데? 증거모아서 조지면 피바람 불겠네
공익뿐인가 의경,군인도 거기에 2년동안 하루 죙일있으면서 관찰하는데 그냥 다 보이징
똥싸는거때문에 일부러 적게주는거임..진짜 개같은넘들임 이거;
당연히 있지.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을걸
...미친 맙소사?;;
아동복지관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교회끼고하는데
음식이나 상품같은거 좋은거 들어오면 자기들이 다가져가고
애들한테는 부실한거주고
고기반찬도 고기빼돌려서 애들은 먹지도 못하게함
개막장이네;;;
물론 다 그런건 아닐수도 있겠지만, 내 가족 요양원에 있었을때는
손 발 묶어놓고 신경 안정제인지 마취제인지 모를 약품 과다 처방해서
사람이 정신도 못차리고 말도 못하고 사람도 못 알아봤었어.
요양사들은 가족들 한테도 대놓고 물질적인거 요구하고 틱틱대고 험한 말하고... 그럼 노인들한텐 어쨌겠어?
진짜 다른건 몰라도 약품 처방 부분이랑 요양사들 교육은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전국에 있는 모든 요양소들 다.
그리고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들은 어떤 조직에 속해있든 상관 없이 다 잡아서 쎄게 죄값을 물렸음 좋겠따
와...
저기 심한데? 증거모아서 조지면 피바람 불겠네
그리고 저 공익도 인생 피바람불수있는지라...
내부고발자 조지는건 이나라 특징이니까
근데 요양원이 무슨 공공기관도 아니고 군대도 아니니까 그리 피볼 것도 없음. 어차피 2년밖에 안 있을 곳이고 공익은 딴데 간다고 크게 피해 입을 것도 없고. 그냥 얼굴 알고 있는 사람들이랑 감정 상하고 혹시나 이후에 있을 곳에서 안좋게 보면 농땡이 못친다는 게 제일 큰 피해?
딴데로 전출된 후에 거기서 불이익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그런거 알게 모르게 나중가서 피해볼수도 있는거라 걱정이 앞서는건 어쩔수없네요
소집해제하고 조지면 문제없을듯.
이 부분은 군대랑 똑같아. 어차피 끝나면 평생 안볼놈들이니까
그게 차라리 깔끔하죠
근데 나중가서 딴소리하거나 담당자 바꼈다고 오리발내밀면 난감해지니까 또 그렇고
저거 설문할 때 녹음하고 모아놨다가 나간 직후에 민원 넣어버리면 끝남
공익 일하다보면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부조리 몇몇개씩 보임
공익뿐인가 의경,군인도 거기에 2년동안 하루 죙일있으면서 관찰하는데 그냥 다 보이징
저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당연히 있지.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을걸
우선 니 말대로라면
넌 알고도 공익 신고를 하지 않았고,
경찰을 알고도 나서지 않았으며,
복지부는 뻘로 있는 거겠네?
그렇게 할꺼면 뭐하러 시파 돈빼도릴려고 노력하냐 걍 빼돌리면되지
하...기가막히네. 난 죽어도 부모님 저런 요양원엔 못보내겠다...
비싼데 실버타운 이런데는 괜찮아. 이런데는 언제 보호자가 올지도 모르기도 하고 비용도 엄청 쎄서 만의 하나라도 뭐가 걸리면 수천만원짜리 고객을 잃는거니까.
실버타운이 좋은데... 거긴 돈이 많아야;;
그리고 내가 알기론 입주자들 사이에서 계급?이라 해야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게 있다고 들었는데..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음
착한공익이다
5번 ㅋㅋㅋ
큰거 한 방 터지겠는데
와우..
착한 공익
인정합니데
햐;
허허허허허
ㅆㅂ넘들이!
똥싸는거때문에 일부러 적게주는거임..진짜 개같은넘들임 이거;
잠복수사 잘하시네
이런거 잡아내면 포상금 주는 제도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공익을 일종의 암행어사로 삼고 동기부여도 해주는...
아 그럼 허구한날 뉴스에 공익 누구누구 칼 맞았다 소식 들리려나.
공익을 일종의 암행어사로 쓰는건 이미 하는거야.
교육 갔을때 강사가 그런 목적도 있다고 말해주더라.
다만 큰 보상은 없어, 표창장 주고 특별휴가 2~3일 주고, 사무직(일반적으로 꿀) 재배치
신문고 ㄱㄱ
ㅅㅂ것들 다 늙어서 골방에 처박혀서 고독사했으면 좋겠네
그런데 오히려 저런데가 소수지
실제로는 안그런데가 많음
아무튼 꼭 신고해서 엿먹이면 좋겠다
다 조져라 ㅅㅂ 듣는사람이 화나네
잠깐....조무사가 전문의약품을 준다고???
의료인이 없으면 전문의약품을 아예 못 들여올텐데??
허미 쒸펄;;
조무사 아직 면허로 안바뀌었나보네, 바뀐단 소릴 얼핏 들었는데...
전문의약품은 무조건 의사만 처방 내릴 수 있는데
간호사도 아닌 조무사가 무슨ㅋㅋㅋㅋㅋ말도 안 되는 거임ㅋㅋㅋ
그쪽 관련으로 공부해서 그건 알고있음.
아무튼 간호조무사 저거 정신 나간듯...
근무지 사라져서 꿀자리로 가길 바란다 착한 제보인정
대단하다..
어차피 공익이라 끝나면 땡인데 그냥 신고해버리면 될텐데
서로가 감시자의 역할을 해야 굴러감...
쓰레기들...
.
하다못해 최지룡 만화를 빨아재끼네.
나라꼴 거지 같다고 까지만 이래서야 거지 같은 나라꼴과 뭐가 다르냐 한심한 놈아.
레알 최지룡 답없는 새끼인데 지적하는 사람에게 반대를 처날리네.
깨시민 등장이오 ㅋ
글킨 한데.. 핫산도 최지룡꺼고
은근보면??
5.18 북파 공작원설 따위 밀어붙이는 인간 만화 빨아재끼는 거 지적하면 깨시민 오졌고요.
바키나 태권더 박 같은 것도 괜찮은 장면은 가끔 나와.
와 저것들 정부보조금이랑 노인가족들이낸요금으로 운영되는건데 자원봉사도아니고 아니자원봉사도 저러면안되지
힘내라 공익!
저 요양원을 갈아엎어 버리렴!
나도 요양원 공익이었는데 보통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기관이 있고 사적으로 국가에서 위탁받는 형식이 있고 그럴거임
근데 문제는 저 사설요양원에서 뽑는 요양보호사들이 교육도 제대로 안되어있거나 경력도 낮아서 미숙할 가능성이 있음
요양보호사가 숙련되지 않는것도 문제지만 여기에 더 기름붓는게 원장같은 직책 가진사람들의 권력이 너무 막강해서 문제가 커지는 경우도 많더라
저런 막장 요양원은 전부 폐쇄시켜야한다
개같은 새끼들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한테도 저뿅뿅하나;
이게 현실이지
난 한국 인간들에게 질려서 더이상 복지쪽으로는 손 안대고 있음
그런대 우리나라에서 내부 비리 폭로자의 처우가 좋지못해서....
공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히 제보해야하지만 제보자의 신상이나 안전 입장을 어떻게 보호가 될지
공익이야 뭐 그만두고 나서 하면 뭘문제 없지
군부대 비리 전역한 병장이 찌르는 거랑 비슷한거 아님?
ㄹㅇ? 레알이라면 견공자제분남성생식기같네..
진짜 아니긴한데...
그래도 어쩔수 없는게 공익신분은 때고 신고해야할듯하다 ㅠㅠ...
공공기관 부정부패는 죽어도 자정못함
외부에서 언론이 두들겨패야 바뀔까 말까...
대단한사람이네
착한공익 인정합니다.
윗대가리 하나 잘못나도 고아원 하나 뻥 터지는데 저건 속까지 썩어버렸네
여자 복지사가 하기 싫다해서
여자 복지사가 하기 싫다해서
여자 복지사가 하기 싫다해서
여자 복지사가 하기 싫다해서
여자 복지사가 하기 싫다해서
킹갓니즘..당신은 대체..
사각지대없이 꼼꼼하게 cctv설치해야된다
와 진짜 너무 화난다 나도 공익으로 요양원에서 근무했는데 직원들끼리 사이는 가끔 트러블 생길지언정 어르신께 함부로 하는건 없었는데 직원분들도 힘들고 짜증날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잘 넘기시는거보고 대단했고..식사같은것도 개인적으로 직원들이 부족하거나 맛없게 먹어도 어르신들보다 잘나오는적도 없었음 항상 어르신들 식사 챙겨드리고 그뒤에 우리가 먹었으니까. 나는 관리과로 시설 유지.보수를 했지만 가끔 손 부족하면 가서 도와주고 그러면서도 어르신들이랑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아프시거나 불편하시면 바로 담당 선생님들하고 동행해서 병원가서 진료받고 그랬음. 천주교 시설로 신부님이 매주 2번 들리시고 미사진행도 하고 정치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랬는데... 와... 개같은 새끼들 등쳐먹을개 없어서..
윗선에 찌르지 말고 뉴스 기자들에게 줘버리면 해결 될거 같은데
5번.....엏허허ㅓㅎ허ㅓㅓ허ㅓ허졸라 훌륭한 양성평등국가 납셨넼ㅋㅋㅋ
언론에도 연락하면 좋을텐데
이거 지금 못조지면 이게 우리의 미래다.
우린 요양원 못감
지금의 2030은 명퇴=죽음임. 노후 그런거 없습니다.
2050년전에 국민연금 바닥나는거 확정이고, 아직까지 대책 없습니다.
이미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인데, 늙었을때 연금도 받지못하고..
자영업이 아닌이상, 일 못하게되면 그순간 죽음이 코앞으로 다가옵니다.
어머니가 요양보호사로 일하시는데 저딴곳이 다있나 싶을 정도로 저기가 심각한거지 모든 요양원이 다 저렇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ㅡㅡ;
전직 요양원 공익인데 다들 알겠지만서도 죄다 저런 건 아님
난 지자체에서 민간 법인에 위탁해서 경영하는 요양원에 근무했는데
위생 매일같이 신경 써서 깔끔하고 식사 맛있게 잘 나오고(가끔 거기 사는 할아버지가 말벌통 주워와서 같이 담가마셨음...??)
성별담당 확실히 구분하고 여튼 시설이 참 좋았음.
근데 후원품 같은 거 들어오는 거 보면 그게 딱 유통기한 다 지나가는 재고들 처리하는 느낌으로 요양원에 보내옴
내부고발자 보호가 우선인데...경찰님들 그거 절대 안할텐데
복지사각지대가 어마무시하구만
차근차근 증거 모아서 소해하고 터트려야 본인한테 탈이 없지않냐
아 나도 할말있는데 개뿅뿅새끼들이 유통기한 다된거 말안해주고 후원해준다고 와서 라져가라 그래서 트럭가비고 가면 존나 다 썩어있음 근데 그마저도 우리가 다시 버리능 한이 있어도 가서 처리 해줘야 나중에라도 그나마 쓸만한어 얻어옴. 진짜 그런 개같은 양심가진 새끼들도 좀 뒤졌으면 좋겠다진짜
내 어머니가 포항의료원하고 몇몇 봉사하셔서 거기 따라다녀봐서 아는데 잘하는 곳은 정말 잘한다. 포항의료원 닭대가리 대통령일때 보조금도 줄여서 힘든데도 봉사자분들이 오히려 돈 보태기도 하고 좋은 분 많더라. 몇몇 논란되는 사람도 있는데 사는 곳은 다 그러니 넘어가더라도 저긴 너무 심했다, 진짜.
문제는 잘 하는 곳에 포상없고 저딴 짓거리 하는데 벌이 없는 게 우리 나라 실정.
우리할머니 다니시는 곳은 아닌가 보다; 거긴 학교처럼 아침에 가서 저녁먹고 돌아오는 곳인데 치매 노인 문화학교 같은 곳임. 할머니가 거기 가시기 전후로 정말 많이 좋아지셨는데 저런 끔찍한 짓 안당하신다는 증거겠지 ㄷㄷㄷㄷ
이건 언론사에 뿌리면 한큐다
쎄게 함 터트려줬으면 좋겠다. 착한 공익요원 인정합니다.
뭐 내부고발 어쩌고 해도 공익이 딱히 생계유지를 위한 직장으로써 저기서 일하는 건 아니라 질러도 손해볼 게 있나 싶음. 다른 곳으로 전출되는 게 리스크라면 리스크일 테지만
안경타입요즘싸고 티안남
내가 고등학생때니깐 벌써 14년은 넘었네 그때 동생이랑 같이 주말에 장애인 복지시설 봉사활동 자주 갔었는데
거기서 시키는 일 중에 거동 거동 불편하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장애인들 기저귀 갈아주는 거를 시켰음
그 때 동생은 여자인데 남자 장애인 기저귀 갈아주는 것도 그렇고 내가 남자인데 여자 장애인 기저귀 갈아주는 것도 그렇고 그 분들도 젊은 사람도 있고 그런데 수치심을 주는게 아닐까요? 그렇게 물어봤는데 시설 담당자한테서 되돌아온 답변이 꾀 부릴려고 그런 소리 하지 말고 그냥 해라 였었음 거기다가 안에서는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데 이걸 구석 커다란 쓰레기통에다가 모아서 버리니깐 똥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환기도 안되고 옛날 흑인들 노예선에 실려갈때 디자인 마냥 침대가 따닥 따닥 붙어서 한 방에 사람들 최대한 몰아 넣은 형태였음
지금도 동생이랑 그 때 이야기 하면 나랑 똑같이 참 끔찍한 곳이라고 회고하게 됨
진짜 요양원도 차이 엄청나네. 내가 근무하던데는 자격증이랑 전부 확인하고 식사도 제대로 나오고 남자어르신은 남자가, 여자어르신은 여자가해서 씻겨드리고 했었는데
정의로운 사람이다
내가 봉사하러간 보훈원은 안저러던데..
대체 어디길레 저리막장이냐
쓰레기 놈들.
쟨 잠입취재 기자같은 거 하면 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