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09140611753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 거부로 이를 결정한 판사를 탄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SNS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서울 동작구을) 의원 후원 움직임이 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근혜 정부 당시 '양승태 블랙리스트' 피해자로 알려진 판사 출신 이 의원은 사법농단 사건에 연루된 판사들을 탄핵하겠다고 수 차례 밝혀왔다.
9일 현재 트위터에서는 "민주당 이수진 의원실에 후원을 해서 판사 탄핵 가능 법안 통과되도록 여론을 형성해주세요"라는 글이 8만2000회 이상 공유됐다.
오!!! 가봐야겟다..
손정우 판결한 판사... 종나 구림
손정우 40억 넘게 수익 남겼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