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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최악의 매너
술을 못하는 체질이라 저런 사람들 끔찍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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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식 , 술 강요 없는 회사 다님 ㄷㄷ..
그래도 큐피트 형아는... 쪼금 호감..ㅋㅋ
당근이져 사회 공헌자
1번만 아니면 됩니다. 전
최악의 주사는 대학때 동기였는데...
했던 이야기 또하면서 설움에 복받쳐 울다가 옆사람이 자기 무시했다고
시비 걸고 말리는 사이에 물건 부수고 옷 벗으며 뛰기 시작하다 나중에
찾았을때 길거리에서 자빠져 자고 있는 인간이 하나 있었음.
지금 잘 살고 있는지...나이드니 궁금하기도 하네요. ㄷㄷㄷ
제 칭구넘은 대학동기들과 마시다가 꽐라 되더니 지갑에서 만원짜리 꺼내서 옆에 있던 여자동기 가슴에 찔러준 사건이 ㄷㄷㄷ
회사다니다가 퇴사전날 송별회식 해준다고 모임
술 진짜 필름까지 끊기도록 먹고 아쉬웠던 사람한테 가서 개꼬장 부림 ㄷㄷㄷㄷㄷ
나중에 동료에게 들었음 ㅋㅋㅋㅋ 평소에 저를 괴롭히던 놈한테 가서 제가 시비 무섭게 털어서 놀랬다고 ㄷㄷㄷㄷㄷ
젊을땐 저런 술자리도 공짜라 그저 다 참석 했는데
최근에 건강검사에 간수치 높아서 거의 반년째 술 안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