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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에 콘돔끼우기 "뭐가 잘못됐는데".. 교사 옹호 여론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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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한 엄마는 조선시대사람인가....
항의한 엄마는 조선시대사람인가....
당연한거 아님 누군 10안하고 살거임?
올바른 교육이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언제까지 시기상조여야할까요?? ㅠ
성은 감춘다고 감춰지지도않고 감출수도없지않나싶어요, 평생 생수온더비치 안하고 살것도아니고
그럴바엔 학생때 제대로 교육받는게 좋다고보는 1인입니다.
그거슨 보수 마인드.
요즘 초중학생들 O스 하는데 성교육 안가르키면 잣돼.
초등학교도 아니고 고등학굔데..
교육을 해도 지랄이네
콘돔, 미성년자 판매불가 물품이라죠 ㅋ
일반콤돔은 미성년자 불문하고 구매할수 있습니다.
올바른 성교육... 잘못이라 여겨지지 않음
선진 외국도 저렇게 교육하나요??? 중국이야기 같은데
선진 외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준이 뭔지 정말 웃긴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합니다. 똑같이 하구요. 콘돔 쓰는법 알려주고 학교에서 나눠줍니다.
저거한다고 난리네요 미개해요 중국보다더
낄일없는 사람이 시끄럽겠지.
고등학교에서
성교육을 시키는게
문제라는 인식 자체가 문제
우리 아들 딸들은 정숙해욧!!!!
응 그래... 그러다 애가 애를 낳는거야..
그냥 내가 너무 구식인가.
바나나니까 잘못된거지... 엄마들이 잘 알지 바나나가 가능? 아스파라거스면 몰라도... 여자 아이들이 나중에 얼마나 실망하겠냐?
지들이 껴봤어야 알지
안끼고 10질 하다 새끼 낳아서 그냥 사는애들이 꼭 반대하더라
제 와이프도 학부모들이 이해 안된다 합니다~
ㅇ동도 안돼 .. 콘돔도 안돼...
도대체 애는 어찌낳고, 출산율은 어쩔려고..
정상적인 성을 가르쳐서.. 건전한 성문화를 만드는게 목표여야하지 않나?
외래종인 바나나가 아니라 오이나 가지로 준비시켰어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