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개월이 지난 현재 권고 대상 11명 중 청와대에 남아 있는 참모는 6명. 김조원 민정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박진규 신남방·신북방 비서관,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이다. 이들 중 노 실장의 권고에 따라 주택을 팔아 다주택에서 벗어난 참모는 아직 없다. 박진규 비서관은 2채의 오피스텔을 팔긴 했지만, 애초 4채의 주택을 갖고 있어 지금도 경기도 과천과 세종에 각각 아파트를 갖고 있다.
국민들한테는 팔으라고 해도
정작 본인들 생각엔 더 오를거 같나봅니다
정작 본인들 생각엔 더 오를거 같나봅니다 <--- 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청와대 참모 집 매매를 조중동이 하나요??
이런 글에 언론탓을 왜하죠??
아름다운 정부네요 ㅋㅋ
그냥 지금 집 사도 되겠네요
풉....돈벌기 얼마나 좋은 기회인데 팔아요..ㅋ
집값이 안잡(?)아니..못잡는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임기도 얼마 안남았는데.....다들 뻔뻔해지고 겁날게 없는 거죠.....
참모진들도 안 믿는 이말
놔두면 오를텐데 왜 팔죠? 팔게 하고 싶으면 집값이 내려가는 정책을 하면 됩니다.
당연히 놔두면 x2될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