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의 초창기부터 한편도 빠짐없이 다 챙겨보다가 올 설 이후부터는 냉부 잘 안보는 1인인데영....
안보는 이유가 진행이 너무 질리더라고요..... 김성주나 안정환이 너무 너무 좀 아재같이 진행해요.
작가가 시나리오 미리 쓴다는 것도 알겠는데.... 너무 인위적으로 시나리오를 짜는건지;;
진행은 매끄러운데 뭔가 아.. 뭐랄까..... 미리 매끄럽게 만들어 놔서 너무 매끄러운....
첨엔 엄청 재밌고 웃기다 생각했는데 점점 질려간다.. 질려간다.. 생각하다 설부터 안봄.
근데 이제보니깐.... 편집도 문제네요...... 자막이 너무..;;
거의 런닝맨이나 정글의법칙 수준인데? ㅋㅋㅋㅋ
혹시 PD가 SBS 출신인가요? ㄷㄷㄷㄷ
조세호는 암튼 재밌음.
ㅋㅋㄱㅋㄱㅋ너무웃기네요
꿀잼이었을듯 ㅋ
조세호 msg 토크는 정말 ㅋ
조세호 토크는 한 1/3만 팩트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기 위해 이거 좋네요
함께했던 추억이 나에겐 아픔이겠네요.
할부 토크를 저렇게 풀어내다니 ㅎㄷㄷㄷㄷ
진짜 거의 초창기부터 한편도 빠짐없이 다 챙겨보다가 올 설 이후부터는 냉부 잘 안보는 1인인데영....
안보는 이유가 진행이 너무 질리더라고요..... 김성주나 안정환이 너무 너무 좀 아재같이 진행해요.
작가가 시나리오 미리 쓴다는 것도 알겠는데.... 너무 인위적으로 시나리오를 짜는건지;;
진행은 매끄러운데 뭔가 아.. 뭐랄까..... 미리 매끄럽게 만들어 놔서 너무 매끄러운....
첨엔 엄청 재밌고 웃기다 생각했는데 점점 질려간다.. 질려간다.. 생각하다 설부터 안봄.
근데 이제보니깐.... 편집도 문제네요...... 자막이 너무..;;
거의 런닝맨이나 정글의법칙 수준인데? ㅋㅋㅋㅋ
혹시 PD가 SBS 출신인가요? ㄷㄷㄷㄷ
조세호는 암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