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메시지 있다고
며칠 전부터 자리맡고
새벽부터 몇시간을 대기했는데 달랑 두마디하고 들어가니..
ㅋㅋㅋㅋ 라이브로...장탄식 ㅋㅋㅋㅋ
뭐 3줄 넘어가면 프롬프터 필요하니 어쩔 수 없겠지만...
더 할것도 없는데 어디 아침 국밥이나 먹으러 가면 되겠네
https://cohabe.com/sisa/15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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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장도 외운 티 역력하더만...
검사님들 할 수 있습니다. 맘 만 먹으면 한 시간안에 다 털어 버릴 수있습니다. 힘내서 소신껏 하시길 빌어봅니다. 죽은 정권입니다.제발..
기자 뿐 아니라 국민들도 허탈하네요.
자유한국당은 거의 멘붕한 듯. "입장이 없다는게 자유한국당의 입장이다"라고 했답니다.
기대할걸 기대해야지 ㅋㅋ
아니 길근ㅏ임이 긴 말 못한다는걸 아직도 몰랐단 말인가?
한편, 주인을 반기는 권력의 시녀들은..
저 딸랑 두 문장 한 게 준비된 메세지라고요????
진짜 대가리가 닭대가리가 아닌 이상 그게 한계일 리가 없는데??
이제 진짜 저 혐오스러운 쌍판에서 웃는 모습 안 보고 싶은데 검찰 새끼들은 범죄자년 오셨습니까~ 하면서 모셔가고 어휴 속터져 정말 ㅡㅡ
새벽부터 좋은자리 차지한다고 뻐치기하다가 카메라라인잡고 기다린결과가 두마디 ㅋㅋㅋㅋ
나같아도 빡치지
기대할 사람한테 기대들 하시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