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누구엄마라고 부르면 우리가 육아머신이냐고 쿵쾅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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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되지 않았냐? x
쿵쾅대지 않았냐? o
쿵쾅돼지
이세상에 피할 수 없는 것이 두가지 있는데, 하나는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여혐낙인이다.
"아내랑 같이 와야겠다"고 해도 또 뭐라할듯;;
'집사람'은 뻔하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안사람/아내/집사람이라는 표헌을 쓰지만
예전에 어원을 보니 이해가 가긴 함.
전부 "집에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라서..
아 그래서 집은 남편이 하지만 명의는 공동으로 하자는 거구나..
지칭하는 말이야 충분히 납득이 가능하다면 바꿀수도 있죠.
본문처럼 이름 부른다고 개부르듯이한다고 하는건 진짜 개소리지만..
말에 어원을 따지고 다 바꿀꺼면 여자 남자 란 말 부터 바꿔야죠?
남자할때 한자로 사내'남'자는 힘력 자 위에 밭전 자 인데,
남자는 힘든일 하는 사람인가요? 라고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한자 뿐만 아니라 서양의 많은 언어의 어원도 다 그 말이 만들어진 시대에 상황을 반영한건데, 거기서 지금의 차별받고 있다는 감정을 반영해서, 그 말을 쓴다고 차별이니 뭐니 하니 우숩네요.
아직도 여자에 대한 성차별이 없진 않겠지만, 지금 시대에는 남자가 손해보는 차별 또한 만만치 않게 많죠.
어떨때 보면 사회적으로 더 큰 부조리는 빈부격차나 공직자의 비리,부패 같은 것에서 나오는 건데, 그저 대상이 바로 눈앞에 있고 비판하기 쉽고 선동하기 쉬운, 편가르기만 하는 듯 합니다.
정작 본인들처럼 남녀 편가르기 하며 싸우면서, 부모님이 서로 사랑을 하지 않으셨으면 태어나지도 않았을 사람들이요.
쿵쾅 쿵쾅!
누구엄마부르지 말라더니 이름부르면 놀라? 지들입맛에 맞게 바꿔버리네
자기 이름부르면 개취급한다고 할려나
아이 낳고 살아가는 엄마들은 자기 이름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누군가 OO엄마 라고 안하고 자기 이름을 불러주면 그리 고맙더라고 하던데...
미친x들임.
옛날에 노홍철이 유재석집 쳐들어간다고 나경은한테 전화했을때 유재석이 "경은아 끊어!"이러는거 보고 누구엄마라고 안하는구나 나경은 부럽다 뭐 이러던 x들이 ㅋㅋ
걔네 논리로는 살아있는 남자는 전부 여혐입니다.
지네 부모님과 결혼했다면 남편 그리고 자기 자식까지도요
ㅁㅊㄷ
환장하겠네
나 여기 여혐속에 있다
정말 맞다.
뭔ㅋㅋㅋㅋ
누구엄마 그러면 자신의 이름도 잃어버렸다고 여혐이라고 막 지랄하지 않았었나;;??
일상이 어떨지 궁금하다 24시간 내내 불편해 하면서 살까?
일상에선 티도 못 내겠죠. 그저 키보드만 잡으면 프로불편러가 될 뿐.
P and ~P = C
만물여협설.
설마 이거가지고 또 무도 오프닝전에 사과하는 병신짓은 안하겠지?
진짜하면 개병신인데
머리속에 피해망상뿐인가 ㅋㅋ
밖으로 나와라 키보드만 두드리지 말고
저런거 보면 궁금한게 정작 당사자인 저거 보면서 나경은씨는 어떤 생각이 들까?
예전에 강남역 묻지마 살인때도
가족들이 제발 그만해 달라고 하니까 가족도 여협이다 빼에엑... 시전하든데..
누가 즈그들 이름부르면 개소리 지껄이나봄
ㅋㅋㅋ 저 불편러들은 서로도 불편할꺼 같다 ㅋㅋ
전 저 글 보면서 저글이 사건의 원본인지 보다
원본글을 보고 뭐라고하는지 알았슴.
전 누구엄마라 안부르고 이름으로 부르는거에 참 놀랐거든요.
→ 보통 누구엄마라고 하는데 아직도 친근하게 서로 이름을 불러줘서 놀랐다.
어떻게 개부르듯이 부른다는것인지 사고의흐림이 너무 놀라울 따름입니다.
→ 어딘가에서 봤는데 어떻게 저걸 보고 개 부르듯이 한다는 것인지 놀랍다.
로 이해했었는데..
본인이 불편해서 쓴거면
어떻게 개부르듯이 부르는 건지. 라고 써야 맞긴 한데..
어떻게 개부르듯이 부른다는 것인지.
는 다른사람의말을 인용하는 말이라서..
그냥 저 글 쓴사람이 말으 못하는 건가?
유재석 건드리면 어째되는지 모르나?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하는거지???
뭐라고 칭하던 부들부들거릴거 같은데
누구 엄마 = 육아머신이냐?라고 하는데
실제로 인터네에서 제일 많이 쓰는 아이디가
**맘. 이죠.ㅋㅋ
기준이 뭐야 ㅅㅂ
미친애들 같네.
자기 마누라를 뭐라 부르던 뭔 상관인데? 인격 모독의 발언도 아니고 이름을 불렀는데 그게 무슨 ...
저 병신력엔 이제 대꾸할 가치도 느껴지지않네.
사회에서 진심 뭐하고 살지 감도 안잡힌다
와이프라고 불러야 하나..
이건 또 이거나름대로 꼬투리 잡힐거 같은데.
근데 부부가 서로를 뭐라 부르던 지네가 뭔상관이여
해명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태클
ㅋㅋㅋ시발 그럼 극존칭으로 여왕마마라고 불러야 만족하냐
여왕이라고 했다고 여혐이라고 할 듯
왕이라는 단어 자체에 남자라는 뜻이 담겨있다며 빼애액
그냥 불편할 뿐.
예전에도 경은이라고 자주 불렀는데, 그때마다 여자들 위주의 사이트에서는 이름 불러준다고 완전 설레지 않냐던 분위기였거든요. ㅋㅋ
만사가 불편한 불편한 군단일 뿐.
그냥 여자는 여성은...이라고 말한 시점에 그새끼는 상대 안하면 됩니다.
사람이 아니거든요.
나중에 여자라고 햇다고 차별이라고 머라할듯 ㅋㅋ
여자를 남자라고 불러줘야할듯
쟤넨 여러말 필요없이 다 죽었으면...필요없으니까 제발...어젠가 메갈을 욕하는게 그들과 다를게 뭐냐 민주주의를 논할거면 모두 다 포용해라 라는 글?을 봤는데 쟤들은 갱생도 안됌. 사회악 이라고. 암적인 존재를 왜 포용해 암세포는 떼어내야지.
집에서 개취급당하나
진짜 지라리풍자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