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 졸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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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현이는 진짜 하나 하나 뜯어보면 코도 낮고 눈도 살짝 째진 눈이고 예쁠 이유가 없는데 그런데 왤케 예쁘죠?
애들이 넘 이쁘다
아 너무 사랑스러워... ㅠㅠ
악뮤 두사람은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내 아이도 저렇게 예쁘게 자랐음 좋겠다.
수현이 김고은 같아요~~~
커갈수록 매력미녀가 되네요~~~
저도 칭찬에 약한데요. 어느 순간 정신 차려보면 남동생이 저를 부려먹고 있어요. 누나가 끓여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어. 이런 식으로 저를 조종하죠.
수현이 웃을때 진짜 상큼함이 팡팡 터짐ㅎㅎ
찬혁이도 점점 잘생겨지규
정말 볼때마다 기분좋아지는 남매다 *-*
첫째에겐 사랑이 필요하고
둘째에겐 새옷이 필요하다...
첫째라서 공감가고 남매를 키우니 또 다른 공감이 가네요..
첫째로서 느끼는거지만
둘째한테가는 어마무시한 내리사랑은
어쩔수없는것같애요
동생은 그만큼 나에게 양보를하니...
아무래도 첫째에 대한 기대가 둘째보다는 클것이고
둘째는 막내도 막내인거지만
누나, 형, 오빠, 언니를 가진게
사실 부럽기도 하고...ㅋㅋㅋ
수현이 아기때 사진 보니까 진심 엄청 귀엽던데
악동뮤지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