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미군이 빠지면 우린 뿅뿅.됨
2교시 화생방
3교시 소방안전 교육
4교시 나트륨이 뿅뿅.같으니깐 국물 먹지마라
이렇게 교육 하고 끝 아닌가
Eden_Hazard2017/03/17 01:55
국방비랑 세월호 이야기하는 강사 없었는데
Earthy2017/03/17 01:33
뭐, 주작이겠지.
민방위 가면 나 포함해서 다들 폰 게임이나 하든지 잠이나 자는데, 저걸 듣다가 질문까지 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메루루린스_레데_알즈2017/03/17 01:42
ㅇㄱㄹㅇ
진심 진지하게 듣는 사람을 못 봄 ㅋㅋㅋ
RadiationTuna2017/03/17 01:42
진짜 개줘까튼소리만 주구장창하면 입터는 아제들있긴한데
그런다고 급종료하는건 구라같음 할당밭은시간 다 채우고 '넌 말할수록 개짜증나서 이길수없어'식으로 입존나 털텐데
레이븐이펙트2017/03/17 02:08
걍 밤새고 가서 꿀잠자고 왔는데 너무 지루함
레몬쨩2017/03/17 02:08
가봤는대 있었어여
호돌이와꿈돌이2017/03/17 03:18
강남구청장이 민방위에서 개소리 씨부렸다는 기사부터 보고...
가끔씩 진짜 못 참을 정도의 개소리를 하면,
저런 일 충분히 발생합니다.
AMONDAY2017/03/17 03:39
케바케지 않을까. 나도 민방위가면 강사도 뻔히 사정 알아서 떠들지 않으면 터치 안하고 이야기도 짧게 끝내려하고 무난하거나 좀더 실용적이거 하고 말았었는데 말야.
근데 뉴스에서 민방위 교육에서 정치적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이 항의했다라는 것도 종종 나오는거 보면 그런곳도 있나보지.
파멸한세상2017/03/17 07:10
주작이긴
몇년전부터 나온 강남구청장 민방위장 이야기 못 들어봄?
구글에 저 단어로 검색해봐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우리동내는 조는건 터치 안 하는데 대놓고 자거나 폰보거나 이어폰 끼면 와서 말함
코프리프2017/03/17 01:37
민방위 훈련에서 저러면 늦게 보내준다고 협박해서 안저럼
예능치트키2017/03/17 01:42
주작 냄새가 여기까지 난다
psp.#!2017/03/17 01:44
믿거갑 애니프사
톰슨씨2017/03/17 01:45
100%주작 민방위가면 거진 폰보고있거나 자고있음
부르릉부르릉2017/03/17 01:46
선동은 이런 노팩트 썰이 선동이지
NatusVincere2017/03/17 01:47
민방위가면 걍 폰이나 하지 누가 강의 듣냐... 민방위 전단계인 예비군들도 퍼지는 데 민방위에서 열심히할리가.
키바TM2017/03/17 01:49
근데 진짜 저런데 오는 강사들 노답들이 많았음...
NatusVincere2017/03/17 01:52
맞음 개노답들 많고...
애당초 가서보면 진행자도 귀찮아하고 강사도 귀찮아하고 교육받는 우리도 귀찮아하는 게 민방위인듯. 몇몇 구급법은 들어둬도 나쁘지 않은데 나머지는 ..
리만 러스2017/03/17 01:52
늬들이 민방위 강사로 온 소방학교 교관이라는 작자가 "나는 직업군인 출신이고, 나이 오십 넘었는데도 체력이 쩔어서 소주 한두병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 단속 안걸림 ㅇㅇ"하는 소리를 안들어봤구나.
저 미1친색희..싶었는데, 멍박이때라 찔러봤자 소용 없을 것 같아서 넘어갔다만.
아니근데 방산비리가 죤나 심한거 맞지만 주변에 미치광이들에 비해국방비가 적은건 사실임 근데 여기서 더 늘려봐야 똥같은 장성새끼들이 더 삥땅쳐서 늘리기전이나 늘린후나 도긴개긴일거같음
루리웹-40018371382017/03/17 02:04
그럴리가 앞에서 뭔 지-랄을 하건 자거나 폰 보거나 둘중 하나인게 민바위인데
빼미올2017/03/17 02:05
난 민방위 가니까 블랙박스로 본 세상 보여주면서 안전운전이랑 위급상황시 인공호흡법 가르쳐주던데. 1~2교시는 자느라 모름
이즈미 MK22017/03/17 02:05
나는 민방위 갔더니 목사라는 새끼가 강사로 나와서 진화론 부정에 예수찬양에 김대중 빨갱이론 얘기하더라
하이 호2017/03/17 02:08
미필이라 민방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런 강의할때 저럼 "뭐지 저 븅신은" 하는 시선을 한눈에 받아서 저런 사람 거의 없을듯
리만 러스2017/03/17 02:14
현실의 병1신력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게 마련이죠.
NatusVincere2017/03/17 02:17
근데 민방위는 뿅뿅력 이전에 아무리 노력해도 걍 듣기 귀찮음.
뭐 4시간 뜯겨서 돈도 안주고 강의는 지루하기 짝이 없고 솔직히 가서 보면 모든 사람이 강 영혼없이 있다가 돌아감
이즈미 MK22017/03/17 02:17
저거보다 더한거 많아 ㅋㅋㅋ
리만 러스2017/03/17 02:21
자는 것도 지쳐서 최소한의 성의라도 갖춰 강의를 들어볼까 했는데, 강사 수준이 조옷병1신이라 어디서 저런 병1신들만 쓸어왔나를 감상하게 되기는 하더군요.
빼미올2017/03/17 02:38
어디서 힘들게 모셔오신 유명한 강사라면서 소개하고 올라와서 하는말보면 개소리가 90%라 반박당해도 할말없을걸. 그리고 다 아재들이라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식으로 남깔보는 아재는 없을거
데바스테이터2017/03/17 02:30
진짜 강사들 정확하게 검증해야 함...가끔 보면 진짜 전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사람도 있음
無名無名2017/03/17 02:43
향방가니까 저런건 자느라 안듣고
훈련 계획만 열심히 듣더라
힘든 훈련 이야기 나오니까 쏟아지는 비판들
"쉽게 갑시다 아저씨!" 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
멬2017/03/17 02:45
1번은 주작아닌가 했는데 댓글보니 그냥 다 자느라 안일어난거같다
백합자매회2017/03/17 02:48
정신교육 시간에 우크라이나는 국가관이 없어서 땅도 뻇김 이러고 앉았음
혹성의라무2017/03/17 03:11
진짜같은데 저런ㅂㅅ같은 강의많이함
루리웹-24848327762017/03/17 03:21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민방위에서 강의 듣는새끼 한명도 없더만 질문은 개뿔...
올드앤라이트유저2017/03/17 03:23
예전 민방위 갔을 때 강사가 상당히 진보적인 발언을 해서 놀랐음. 군대 욕하고 정부 욕하고... 그 강의는 꽤나 괜찮게 들었던 기억임
루리웹-28491003142017/03/17 03:34
미필인데 뭐지 진짜 성인남성대리고 저딴 강의하는거임? 듣고안듣고를떠나서 저런 반인륜적인 강의해도됨?
lunesaladin2017/03/17 05:01
강의 내용같은건 항상 처잤기때문에 기억이 안나지만
국민의례할때는 어지간하면 대부분 일어나던데?
물론 이어폰끼고 반쯤졸면서 서있었지만 그래도 서있었다고
불꽃저그2017/03/17 06:02
소위말하는 '안보' 강사 중에 빡통대가리 존나 많음.
애국심 기본 전제부터가 잘못되어있는데.
애국심은 국가가 내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준다는 신뢰와 정비례 하는 것인데.
이 새끼들은 누가 황군의 후예들 아니랄까봐, 맹목적 충성을 요구하는데.
충성이랑 애국심을 동일 선상으로 보는 븅신들
파멸한세상2017/03/17 07:13
지들이 대놓고 자고 노래듣고 폰으로 게임, 인터넷 한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같은 취급 하지마
난 민방위 교육 갔더니 이승만 국부타령 하고 있더라. 아 순간 개 빡쳐서 짖을뻔했네
뭐, 주작이겠지.
민방위 가면 나 포함해서 다들 폰 게임이나 하든지 잠이나 자는데, 저걸 듣다가 질문까지 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솔까 민방위는 구급법만 가르치면 됨. 나머진 실제 상황이 나도 아무쓸모없음.
이게 정말이라면 통쾌하긴할텐데.. 진짜인지 주작인지..
인혁당도 북한 소행이라 하는 것들인데 무슨...
얼마나 국민을 개돼지로알면.
이게 정상이지.
인혁당도 북한 소행이라 하는 것들인데 무슨...
난 민방위 교육 갔더니 이승만 국부타령 하고 있더라. 아 순간 개 빡쳐서 짖을뻔했네
국부를 걷어차버릴라
예비군이나 민방위나 이런데가면 강사들 최대한 정치적 발언 삼가하는데 주작같네요
이게 정말이라면 통쾌하긴할텐데.. 진짜인지 주작인지..
주작 아닐수도 있는게 실제로 고성이 오가기도 한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sIYG9qwi7M
새눌 의원: 이거 보이시죠 ?? 이거 뿅뿅 하면 뿅뿅됨 ^^
야비군 아저씨: 거 ㅅㅂ 우리 야비군 하러 왔는데 이게 뭐하러 온거야어 !!
새눌 의원: 음 ... 걍 나가시죠 ??
옆 야비군 아저씨: 이거 찍어도 되요 ?
새눌의원: 네 찍으셔도 되요 그러니까 이걸 뿅뿅하면 뿅뿅합니다 ^^
야비군 아저씨: 우리 야비군 하러 와쓴ㄴ데 이게 뭐하는 거냐고 !! 어!!
ㄴ 유튜브에 이런거 있던데
솔까 민방위는 구급법만 가르치면 됨. 나머진 실제 상황이 나도 아무쓸모없음.
1교시 미군이 빠지면 우린 뿅뿅.됨
2교시 화생방
3교시 소방안전 교육
4교시 나트륨이 뿅뿅.같으니깐 국물 먹지마라
이렇게 교육 하고 끝 아닌가
국방비랑 세월호 이야기하는 강사 없었는데
뭐, 주작이겠지.
민방위 가면 나 포함해서 다들 폰 게임이나 하든지 잠이나 자는데, 저걸 듣다가 질문까지 하는 사람이 있을 리가.
ㅇㄱㄹㅇ
진심 진지하게 듣는 사람을 못 봄 ㅋㅋㅋ
진짜 개줘까튼소리만 주구장창하면 입터는 아제들있긴한데
그런다고 급종료하는건 구라같음 할당밭은시간 다 채우고 '넌 말할수록 개짜증나서 이길수없어'식으로 입존나 털텐데
걍 밤새고 가서 꿀잠자고 왔는데 너무 지루함
가봤는대 있었어여
강남구청장이 민방위에서 개소리 씨부렸다는 기사부터 보고...
가끔씩 진짜 못 참을 정도의 개소리를 하면,
저런 일 충분히 발생합니다.
케바케지 않을까. 나도 민방위가면 강사도 뻔히 사정 알아서 떠들지 않으면 터치 안하고 이야기도 짧게 끝내려하고 무난하거나 좀더 실용적이거 하고 말았었는데 말야.
근데 뉴스에서 민방위 교육에서 정치적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이 항의했다라는 것도 종종 나오는거 보면 그런곳도 있나보지.
주작이긴
몇년전부터 나온 강남구청장 민방위장 이야기 못 들어봄?
구글에 저 단어로 검색해봐
지역이 어딘지 모르지만 우리동내는 조는건 터치 안 하는데 대놓고 자거나 폰보거나 이어폰 끼면 와서 말함
민방위 훈련에서 저러면 늦게 보내준다고 협박해서 안저럼
주작 냄새가 여기까지 난다
믿거갑 애니프사
100%주작 민방위가면 거진 폰보고있거나 자고있음
선동은 이런 노팩트 썰이 선동이지
민방위가면 걍 폰이나 하지 누가 강의 듣냐... 민방위 전단계인 예비군들도 퍼지는 데 민방위에서 열심히할리가.
근데 진짜 저런데 오는 강사들 노답들이 많았음...
맞음 개노답들 많고...
애당초 가서보면 진행자도 귀찮아하고 강사도 귀찮아하고 교육받는 우리도 귀찮아하는 게 민방위인듯. 몇몇 구급법은 들어둬도 나쁘지 않은데 나머지는 ..
늬들이 민방위 강사로 온 소방학교 교관이라는 작자가 "나는 직업군인 출신이고, 나이 오십 넘었는데도 체력이 쩔어서 소주 한두병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 단속 안걸림 ㅇㅇ"하는 소리를 안들어봤구나.
저 미1친색희..싶었는데, 멍박이때라 찔러봤자 소용 없을 것 같아서 넘어갔다만.
주작같음..
민방위 가면 진짜 대놓고 폰보면서 딴짓하지 듣는애들 암도 없다
향방만가도 자는분들이 대부분인데 민방위에서 강사강의에 신경쓰는사람이 있을까. 강의내용은 사실이더라도
오히려 예비군들은 개소린거알고 자던가 폰하던가 할거같은뎅
아니근데 방산비리가 죤나 심한거 맞지만 주변에 미치광이들에 비해국방비가 적은건 사실임 근데 여기서 더 늘려봐야 똥같은 장성새끼들이 더 삥땅쳐서 늘리기전이나 늘린후나 도긴개긴일거같음
그럴리가 앞에서 뭔 지-랄을 하건 자거나 폰 보거나 둘중 하나인게 민바위인데
난 민방위 가니까 블랙박스로 본 세상 보여주면서 안전운전이랑 위급상황시 인공호흡법 가르쳐주던데. 1~2교시는 자느라 모름
나는 민방위 갔더니 목사라는 새끼가 강사로 나와서 진화론 부정에 예수찬양에 김대중 빨갱이론 얘기하더라
미필이라 민방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런 강의할때 저럼 "뭐지 저 븅신은" 하는 시선을 한눈에 받아서 저런 사람 거의 없을듯
현실의 병1신력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게 마련이죠.
근데 민방위는 뿅뿅력 이전에 아무리 노력해도 걍 듣기 귀찮음.
뭐 4시간 뜯겨서 돈도 안주고 강의는 지루하기 짝이 없고 솔직히 가서 보면 모든 사람이 강 영혼없이 있다가 돌아감
저거보다 더한거 많아 ㅋㅋㅋ
자는 것도 지쳐서 최소한의 성의라도 갖춰 강의를 들어볼까 했는데, 강사 수준이 조옷병1신이라 어디서 저런 병1신들만 쓸어왔나를 감상하게 되기는 하더군요.
어디서 힘들게 모셔오신 유명한 강사라면서 소개하고 올라와서 하는말보면 개소리가 90%라 반박당해도 할말없을걸. 그리고 다 아재들이라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그런식으로 남깔보는 아재는 없을거
진짜 강사들 정확하게 검증해야 함...가끔 보면 진짜 전문가 맞나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사람도 있음
향방가니까 저런건 자느라 안듣고
훈련 계획만 열심히 듣더라
힘든 훈련 이야기 나오니까 쏟아지는 비판들
"쉽게 갑시다 아저씨!" 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주작아닌가 했는데 댓글보니 그냥 다 자느라 안일어난거같다
정신교육 시간에 우크라이나는 국가관이 없어서 땅도 뻇김 이러고 앉았음
진짜같은데 저런ㅂㅅ같은 강의많이함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민방위에서 강의 듣는새끼 한명도 없더만 질문은 개뿔...
예전 민방위 갔을 때 강사가 상당히 진보적인 발언을 해서 놀랐음. 군대 욕하고 정부 욕하고... 그 강의는 꽤나 괜찮게 들었던 기억임
미필인데 뭐지 진짜 성인남성대리고 저딴 강의하는거임? 듣고안듣고를떠나서 저런 반인륜적인 강의해도됨?
강의 내용같은건 항상 처잤기때문에 기억이 안나지만
국민의례할때는 어지간하면 대부분 일어나던데?
물론 이어폰끼고 반쯤졸면서 서있었지만 그래도 서있었다고
소위말하는 '안보' 강사 중에 빡통대가리 존나 많음.
애국심 기본 전제부터가 잘못되어있는데.
애국심은 국가가 내 재산과 생명을 보호해 준다는 신뢰와 정비례 하는 것인데.
이 새끼들은 누가 황군의 후예들 아니랄까봐, 맹목적 충성을 요구하는데.
충성이랑 애국심을 동일 선상으로 보는 븅신들
지들이 대놓고 자고 노래듣고 폰으로 게임, 인터넷 한다고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같은 취급 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