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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5.16은 명백한 쿠데타인데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그 아비에 그 딸이네여
박씨가문이 말하는 최선의 선택
당시 기사 봤었습니다.
2011년인가 사망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망하기 약 1년여전, 지역 주간지의 인터뷰였죠.
당시 상당히 기억에 남을만 할 멘트를 스베틀라나 스탈린이 했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래, 어딜가든 난 정치적 죄인이었다'
에휴...
그냥 추천이나 받아라=_=
와...
5.16은 명백한 쿠데타인데 그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그 아비에 그 딸이네여
저런 명언들을 엄청나게 했는데 결국 뽑혔으니.....
박씨가문이 말하는 최선의 선택
당시 기사 봤었습니다.
2011년인가 사망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사망하기 약 1년여전, 지역 주간지의 인터뷰였죠.
당시 상당히 기억에 남을만 할 멘트를 스베틀라나 스탈린이 했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 아래, 어딜가든 난 정치적 죄인이었다'
아니 두 사람이 엄청 다른데 왜 년을 붙이냐. 저분한테 붙은 '년'은 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