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2초 남았는데 뭘 더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ㅋㅋㅋ
토론회보고 있는데 골 때리네요.
소위 '구좌파'들 하는 행태들 보면 그 수준낮음에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네요.
저도 그 말 왜 하는지 이해가 안 갔다능.
장윤선이는 이재명 도와주고 이재명은 장윤선이 믿고 깝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더군요.
2초
11초
3초
6초
한두번이 아닙니다
모자른 사람 같다는...
그거 보고 어쩌라는거지 싶었어요 ㅋ
고지전 2초도 아니고
나름 원칙을 지킨다는 제스쳐일수도 있겠지만.. 참 사회 못본다 생각이 드네요..
그거 듣고 뭐야 이거 싶었어요
한번 정도야 자칫 경직될 수 있는 토론의 개그 소재로 활용할 수 있었겠으나,
계속된 반복으로 사회자의 자질과 스킬이 부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병크짓이 되버렸음.
ㅋㅋㅋㅋ 그 말 하는 사이에 2초 지남ㅋㅋ
대놓고 이재명 띄워줄려고 급조한 토론회인게 티났는데
밥상을 차려주면 뭐하나요? 밥 먹을 깜이 안되서 밥상 다 엎어버리는데
저 기자는 워낙에 문대표를 싫어합니다. 본인 입으로도 안좋은 기억이 있다며 얘기도 했고... 근데 너무 드러내니 이건 뭐.... 엠빙신 토론도 아니고...
꿋꿋하게 안본게 다행... 그러나 트윗으로만 봐도 발암... 하....
오마이tv는 애시당초
토론회 주최할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오마이 아직후원하고계시는분들 후원하지마시고 맛난거사드세요
시간집착증 환자처럼 보일정도..
질답보다 시간에 더 집중하는 사회는 처음 접해봅니다. ㅋㅋ
이재명 시장이 문재인 님 공격하는 듯한 말을 일방적으로 퍼붓고는 그냥 의견이라며 반론 기회를 안 주었죠. 문재인 님이 항의하자 사회자 장윤선이 "10초 드리겠습니다." 와. 10초라니 애들 장난치나. ㅜㅜ 오마이에서 토론회 주최 처음도 아닌데 왜 이러는 걸까요. ㅜㅜ
오마이가 요즘 변화를 시도 한다더니 토론회를 보니 메이져 언론 따라하는 아마추어 느낌이 심하더군요. 그나마 촛불집회를 빠지지않고 방송하는 언론사이기에 응원했는데 잠깐봤지만 10초 남았다느니 강박적으로 시간을 압박하는 모습에 실망스러웠꼬 후보자들은 내용보다 시간에 쫓겨 깊이있는 토론도 안되는거 보니 매우 실망스럽더군요.
아싸리 토론후보 모두 기원용 똑딱이시계 돌리면서 질답을 하던가. 어디서 조중동도 안하던 저열함을 배워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