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대가리 박고 자숙을 해도 용서가 나오기 어려울 판국에 잘난듯이 뻣대는 새끼들한테 뭐가 아쉬워서 용서냐 ㅁㅊ
HANNIBALBARKA2017/03/05 01:45
용서를 구하는 상대를 용서하는거지 용서를 안구했는데 혼자 용서하겠다는 정신승리는 뭘까;;
Aika!2017/03/05 01:46
저런말하는놈들이 지는 싸대기 한대만 맞아도 노발대발 개지1랄을 떨더라
루리웹-87228560672017/03/05 01:47
틀린말은 아닌데 그건 피해자 당사자분들이 살아계시는데 그분들이 결정해야지.
그리고 사실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게 뭐냐 일본의 사과도 뭣도 아냐 일본이 다시는 그런짓을 안한다는 확실한 보증이야 물론 이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에 필요충분조건이지
타임트랙2017/03/05 01:50
저 글 쓴 놈을 무급으로 하루에 밥 한끼만 주면서 15년동안 탄광에 박아버리고, 아들은 전쟁터 내보내고 딸은 위안부에 끌려가 집단뿅뿅 당한 다음에 그딴 소리 나오나 보고싶네. 진짜 좀 말이 되는 소릴 해라.
지도성애자 한스크렙스2017/03/05 01:52
내가 너네집 여자형재 어머니 강.간한다음에 날 용서해줄수있지??
이광상2017/03/05 01:53
예수: 어휴;;
레인포드2017/03/05 01:55
[일본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라는 대전제를 깔고가는군
겨울그네2017/03/05 01:56
반성하지 않아도 용서하는건
어느 성인이 가르치더냐
BABO9C2017/03/05 01:58
우리도 언제고 과거를 용서 안 하는것도 이웃나라간에 좋지않은건 맞지만 그 치들은 사과도 안했으니 용설 못 하지
칼 리코2017/03/05 02:00
용서가 최고의 어쩌고....이건 상대가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고 있을 때 이야기지....
절대 사과를 안받아주지만 그래도 용서를 구한다는 입장이라면 그래 용서해줄 수 있는게 정말 멋진거임
근데 용서 할 수 없는 놈이 [뭐! 마! 내가 뭘 잘못했는데? 사과? 참나...내가 왜?] 이러는 사람에게 먼저 용서한다고?
그건 예수님이 와도 용서 안해줘....
Eine Wahrheit2017/03/05 02:00
잘못한게 없는줄 아는놈을 용사해줘야 하냐?
모뢰반지2017/03/05 02:02
.
내박자는강약약강약2017/03/05 02:08
왜 쳐맞은 내가 용서를 구하는지 의문
시바르2017/03/05 02:08
용서를 구하지 않은데 어떻게 용서를 함..
PolarisRhapsody2017/03/05 02:09
반박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네
칼데우스2017/03/05 02:15
아베놈 인성이면
용서한다 말만 꺼내면
과거사 싹다 덮을 놈이다
트롤츄럴2017/03/05 02:15
저런넘들이.친구랑 사소하게 싸우면 존나오래감 ㅋㅋ
숨쉬고있는개2017/03/05 02:17
개시발 위안부란 이름에 강제적 성노예 피해자분들의 예기중에 하나 들려줘?
아직 다 크지도못한 미성년자 여자아이 강제로 납치해서 성노예 시키는거야
그당시 하루에 최대 80명까지 상대하는 미친짓을 존나 당연하게 시킨게 일본이라고.
그럼 하루에 그렇게 성폭O당하는데 임신하는 사람이 당연히 나오게 되어있다.
때문에 한 여자아이가 임신을 하게되었어. 그걸 알게된 주위 여성분들은 그걸 최대함 감추려고 했었지, 임신한 여성또한 어떻게든 아이를 유산시키려고했어.
하지만 아이는 계속 잘 자랐지, 아무리 숨기려해도 계속 불러오는 배는 결국 숨길수없게되었어.
결국 쪽바리 하나가 눈치체게 되었지.
눈치첸 쪽바리는 임신한 여성을 가운대에 세워놓고 다른 위안부(강제적 성노예)여성들을 불러 모았어. 그리고 말했지
"너희들이 임신하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마."라고 말이야.
어떻게 되었을까?
쪽바리는 임신한 여성분에게 칼을 휘둘러서 배를 갈라냈어. 배를 반으로 가른게 아니라 숟가락으로 살을 퍼낸거같이 갈랐지 그리고 떨어저나간 살안에 태아가 들어있었고, 쪽바리는 거에서 끝나지않고 그안에서 태아를 꺼내서 발로 밟아 뭉겠어. 당연히 아이는 그 시점에서 절명했지.
그리고 쪽바리는 다른 여성들을 보며 임신하면 이렇게된다며 엄포를 놓았어.
그렇게 한 아이와 한 여자아이가 죽었어.
그리고 다음날에 고깃국이 나왔지. 굉장히 희귀한 음식에 여성분들은 그걸 허겁지겁 먹었어.
그 먹는 모습을 보며 쪽바리는 웃었어, 그리고 다 먹었을즘에 말했지. 그 고기는 어제 그 시체로 만든거라고.
그 말을 듣고 먹었던 사람들이 모두 토했지.
알아듣냐? 누가 누굴 용서해? 일뽕에 절여지면 뇌기능이 퇴화하냐? 어떤고통을 다했는지 제대로 알고 지껄이냐?
한 피해자 분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적에 위안부(강제적 성노예)피해자분중 한분이 이렇게 말했어,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시집을 가는게 꿈이라고. 그런 고통을 격지 않았으면 그분들은 누군가의 어머니가 되거나 아니면 위대한 사람 될수도 있던분들이다.
처음부터 미친짓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망가뜨린게 누구냐? 피해자분들은 전범국 미친짓때문에 아직도 고통속에 살아가신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망가뜨려놓고서 오히려 용서하라고? 니새끼는 뭔데 전범국을 응호하고, 피해자분들을 내려보는듯한 말이냐?
먼저 사죄하고 빌어야하는건 쪽바리들이다. 다음에는 뇌에 필터나 끼고서 말해라
아 쓰다보니 열받는다
Darth Homer2017/03/05 02:18
맞는소리네. 처맞는소리
프로일빠2017/03/05 02:48
용서는 언제나 입장이 우위에 있는 자들이 하는 것이다.
약자가 하는 것은 용서가 아니라 합리화이므로
범냥이2017/03/05 02:49
그 전에 상대가 먼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세히 밝히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앞으로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다짐까지 해야하는 건 필수아니냐...
내가 쟬 줘패면 쟤는 겁나 용감하게 용서 해주는거냐?
용서를 구하는 상대를 용서하는거지 용서를 안구했는데 혼자 용서하겠다는 정신승리는 뭘까;;
그래도 아직은 사치코를 이길순 없다
시발 대가리 박고 자숙을 해도 용서가 나오기 어려울 판국에 잘난듯이 뻣대는 새끼들한테 뭐가 아쉬워서 용서냐 ㅁㅊ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란 말도 모르나보군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란 말도 모르나보군
내가 쟬 줘패면 쟤는 겁나 용감하게 용서 해주는거냐?
몰라 걍 줜나 패봐 일단
저놈이 용서하건말건 내가 용서해줄께
줘패는정도로는 안돼 34년정도 쟤들 일족을 말로 형용하기힘들만큼 괴롭히고 죽이고그랬는데
쟤 후손이 널 용서하겠다고 나와야 말이됨
쟤 후손들이 뭐라뭐라 그러면, 선심쓰듯 100원주는거 잊지 말고.
그래도 아직은 사치코를 이길순 없다
혹시 저 놈이 사치코 세컨 아녀?
아.그 걔 뭐였더라.
그런듯.
저건 볼 때마다 빡치네
그럴싸한 헛소리
저런애는 딱히 닉이랑 프사 안가려도 될꺼같은데
저런애들은 생각이란걸 안하고사는걸까
시발 대가리 박고 자숙을 해도 용서가 나오기 어려울 판국에 잘난듯이 뻣대는 새끼들한테 뭐가 아쉬워서 용서냐 ㅁㅊ
용서를 구하는 상대를 용서하는거지 용서를 안구했는데 혼자 용서하겠다는 정신승리는 뭘까;;
저런말하는놈들이 지는 싸대기 한대만 맞아도 노발대발 개지1랄을 떨더라
틀린말은 아닌데 그건 피해자 당사자분들이 살아계시는데 그분들이 결정해야지.
그리고 사실 우리한테 가장 중요한게 뭐냐 일본의 사과도 뭣도 아냐 일본이 다시는 그런짓을 안한다는 확실한 보증이야 물론 이건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에 필요충분조건이지
저 글 쓴 놈을 무급으로 하루에 밥 한끼만 주면서 15년동안 탄광에 박아버리고, 아들은 전쟁터 내보내고 딸은 위안부에 끌려가 집단뿅뿅 당한 다음에 그딴 소리 나오나 보고싶네. 진짜 좀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내가 너네집 여자형재 어머니 강.간한다음에 날 용서해줄수있지??
예수: 어휴;;
[일본은 절대 사과하지 않는다]
라는 대전제를 깔고가는군
반성하지 않아도 용서하는건
어느 성인이 가르치더냐
우리도 언제고 과거를 용서 안 하는것도 이웃나라간에 좋지않은건 맞지만 그 치들은 사과도 안했으니 용설 못 하지
용서가 최고의 어쩌고....이건 상대가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고 있을 때 이야기지....
절대 사과를 안받아주지만 그래도 용서를 구한다는 입장이라면 그래 용서해줄 수 있는게 정말 멋진거임
근데 용서 할 수 없는 놈이 [뭐! 마! 내가 뭘 잘못했는데? 사과? 참나...내가 왜?] 이러는 사람에게 먼저 용서한다고?
그건 예수님이 와도 용서 안해줘....
잘못한게 없는줄 아는놈을 용사해줘야 하냐?
.
왜 쳐맞은 내가 용서를 구하는지 의문
용서를 구하지 않은데 어떻게 용서를 함..
반박할 가치도 없는 개소리네
아베놈 인성이면
용서한다 말만 꺼내면
과거사 싹다 덮을 놈이다
저런넘들이.친구랑 사소하게 싸우면 존나오래감 ㅋㅋ
개시발 위안부란 이름에 강제적 성노예 피해자분들의 예기중에 하나 들려줘?
아직 다 크지도못한 미성년자 여자아이 강제로 납치해서 성노예 시키는거야
그당시 하루에 최대 80명까지 상대하는 미친짓을 존나 당연하게 시킨게 일본이라고.
그럼 하루에 그렇게 성폭O당하는데 임신하는 사람이 당연히 나오게 되어있다.
때문에 한 여자아이가 임신을 하게되었어. 그걸 알게된 주위 여성분들은 그걸 최대함 감추려고 했었지, 임신한 여성또한 어떻게든 아이를 유산시키려고했어.
하지만 아이는 계속 잘 자랐지, 아무리 숨기려해도 계속 불러오는 배는 결국 숨길수없게되었어.
결국 쪽바리 하나가 눈치체게 되었지.
눈치첸 쪽바리는 임신한 여성을 가운대에 세워놓고 다른 위안부(강제적 성노예)여성들을 불러 모았어. 그리고 말했지
"너희들이 임신하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마."라고 말이야.
어떻게 되었을까?
쪽바리는 임신한 여성분에게 칼을 휘둘러서 배를 갈라냈어. 배를 반으로 가른게 아니라 숟가락으로 살을 퍼낸거같이 갈랐지 그리고 떨어저나간 살안에 태아가 들어있었고, 쪽바리는 거에서 끝나지않고 그안에서 태아를 꺼내서 발로 밟아 뭉겠어. 당연히 아이는 그 시점에서 절명했지.
그리고 쪽바리는 다른 여성들을 보며 임신하면 이렇게된다며 엄포를 놓았어.
그렇게 한 아이와 한 여자아이가 죽었어.
그리고 다음날에 고깃국이 나왔지. 굉장히 희귀한 음식에 여성분들은 그걸 허겁지겁 먹었어.
그 먹는 모습을 보며 쪽바리는 웃었어, 그리고 다 먹었을즘에 말했지. 그 고기는 어제 그 시체로 만든거라고.
그 말을 듣고 먹었던 사람들이 모두 토했지.
알아듣냐? 누가 누굴 용서해? 일뽕에 절여지면 뇌기능이 퇴화하냐? 어떤고통을 다했는지 제대로 알고 지껄이냐?
한 피해자 분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봤을적에 위안부(강제적 성노예)피해자분중 한분이 이렇게 말했어,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시집을 가는게 꿈이라고. 그런 고통을 격지 않았으면 그분들은 누군가의 어머니가 되거나 아니면 위대한 사람 될수도 있던분들이다.
처음부터 미친짓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망가뜨린게 누구냐? 피해자분들은 전범국 미친짓때문에 아직도 고통속에 살아가신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철저하게 망가뜨려놓고서 오히려 용서하라고? 니새끼는 뭔데 전범국을 응호하고, 피해자분들을 내려보는듯한 말이냐?
먼저 사죄하고 빌어야하는건 쪽바리들이다. 다음에는 뇌에 필터나 끼고서 말해라
아 쓰다보니 열받는다
맞는소리네. 처맞는소리
용서는 언제나 입장이 우위에 있는 자들이 하는 것이다.
약자가 하는 것은 용서가 아니라 합리화이므로
그 전에 상대가 먼저 무엇을 잘못했는지 자세히 밝히고, 진심으로 반성하며, 앞으로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거라고 다짐까지 해야하는 건 필수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