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 먹고 구우면...2주 정도 걸리더라구요...
무한 반복 작업이라...짜증이...
예전에 3번이나 구운 적 있었는데...날아가서...
다시 구우려니...캄캄하네요...
https://cohabe.com/sisa/130035
음반 CD 1,000장 굽기 [有]
진짜 마음 먹고 구우면...2주 정도 걸리더라구요...
무한 반복 작업이라...짜증이...
예전에 3번이나 구운 적 있었는데...날아가서...
다시 구우려니...캄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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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시는군요..
아니요...구입한 겁니다...ㄷㄷㄷ
저도 얼마 되지는 않지만 20년 넘게 갖고 있다가 듣지도 않고 해서 다 처분했는데...
근데 저런 음악씨디는 오래 되도 날라가진 않나요? 영구적인 건가요? 한 백년 지나도 재생이 될까요?
그 전에 나온 레이져 디스크도 수명 엄청 길지 않았나여 ㄷㄷㄷ
CD도 마찬가지인 거 같은데...여하튼 지금 공간을 엄청 차지해서...여하튼 다 굽고...
아끼는 거 몇 개 제외하고는 해결해야 될 거 같아요 ㄷㄷㄷ
정품은 영구..
구워디스크는 5년 봅니다.
저도 음악이나 사진 십년 전에 구워놓은거 많은데 지금까지도 재생은 되던데요!
물론 아주 일부 그중에 1% 미만 정도로 인식이 안되는게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것들을 하드에 옮기는 작업을 했답니다!
아, 어차피 하드하고 USB에 넣어 놓을려구요 ㄷㄷㄷ...64기가에 다 들어가더라구요 ㄷㄷㄷㅋ
그럼 전에 3번이나 구웠는데 날라갔단건 그냥 일반 씨디에 구웠는데 날라갔단 건가요?
하드가 날라갔어요 ㅋㅋ CD는 용량이 얼마 안되서 많이 안 들어가잖아요...그래도 몇 십기가라서요 ㄷㄷㄷㄷ
헉! 하드가 날라 갔나요! 전 얼마전에 하드에 저장 해놨는데...
저장한지 오래되서 날라간건가요? 아님 뭣땜에?
이게 정품cd 는 판으로 찍어내는거라 상관없는데 굽는 cd 는 염료에 레이저로 새기는거라 오래되면 손상돼서 안읽히죠 ㄷㄷㄷ 여름철에 습기차면 다 갉혀요
프레스시디는 뭔 짓을 해도 잘 읽히지만 라이터블 미디어는 보관에 지극히 신경써야 합니다. 햇빛도 피해야 되고 스티커도 붙이지 말아야 하고 미디어도 고급이어야.. 자켓이나 케이스에 꼭 넣어둬야 하고요.
예전에 구워둔걸 보면 싸구려 시디일수록 먼저 망가졌더군요. 명품이라고 소문난 것들이 대체로 오래 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