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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끝내고 조금전 집에 도착했네요.

집회 잘 다녀와서는 조금전 집에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박사모 또라이들이 많더군요.
살인이나 폭력이 왜 일어나는줄 순간 느꼈습니다.
춥지 않아서 편하게 입었는데,
해가 지고나서부터 급격히 떨어지는 체온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몸이 노곤하네요.
현장 사진을 올리려니 매번 중복같아,
호블호의 떡밥만 투척해봅니다.
오늘 참석하신 형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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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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